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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에 대한 워크래프트 라디오의 패트릭 도슨 인터뷰
어둠땅
2020/07/09 시간 12:59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워크래프트 라디오가 어둠땅의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개발자 패트릭 도슨과 트위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개요
토르가스트의 난이도는 향후 빌드에서 변경되어 고층이 더욱 쉽게 느껴지는 일이 없게끔 할 것입니다.
성약의 단 방어구의 경우 아직까지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는 미완성이며, 성약의 단의 보상 시스템을 제작 중에 있다고 합니다.
확정된 것은 없으나 어둠땅에서도 전쟁인도자 류의 시네마틱이 공개될 확률이 높습니다.
블리자드는 어둠땅 출시에 맞춰 서버들의 인구수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어둠땅에서 공허 군주들을 보게 될 지에 대해서는 따로 말할 수는 없으나, 그들 또한 우리가 고대 신을 처치한 것을 알고 있으며 플레이어의 행동이 향후 우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브론토사우루스 탈것이 사전 패치 때 삭제될 것인지, 출시 때 삭제될 것인지는 아직까지는 불투명합니다.
블리자드는 계속해서 커스터마이징 선택지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플레이어의 피드백 또한 계속해서 들을 것입니다.
특정 직업들은 현재 약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일단은 영혼결속과 전설 시스템을 완전히 도입하고 테스트한 후에 세세한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개발진은 어둠땅 출시 때 서버의 안정성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개발진은 애완동물 대전의 일부를 컴패니언 앱에 추가하고자 몇 번이나 시도한 바 있으나,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든 이들이 게임에서 환영받는다고 느끼게끔 할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으며, NPC가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방식 또한 거론된 바 있습니다.
아직 확장팩이 출시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패치에서 전설 아이템이 어떻게 강화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둠땅 사전 패치는 확장팩 몇 주 전에 시작될 것이며, 그 전에 먼저 PTR에서 테스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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