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클래식 테마
Thottbot 테마
Taliesin & Evitel의 케빈 마텐스와 프랭크 코왈코스키 인터뷰
블리자드
2018/11/25 시간 20:29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유명 와우 유투버이자 와우헤드의 파트너인 Taliesin & Evitel 채널의 두 분이 블리즈컨 2018에서 리드 게임 디자이너 케빈 마텐스 및 기술 조감독 프랭크 코왈코스키 씨를 인터뷰한 영상을 올려 주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전체 인터뷰 동영상 및 저희의 인터뷰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전체 인터뷰 영상
하이라이트
짜릿한 소년 (제칸)은 이렇게까지 인기를 구가할 예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었으며, 그 인기 덕에 그를
사울팽의 이야기
에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자알로는 늘 공격대로 구상되어 있었으며,
각 진영이 다른 우두머리를 상대하게 되는 방식
또한 처음부터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와우의 스토리텔링에서는 늘 "나쁜" 사건이 일어나면 이를 위한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의도적인 노력이 있습니다. 다자알로 전투는 진영 간 힘의 균형을 놓고 보자면 텔드랏실 방화 사건의 "응답"인 셈이죠.
다자알로 전투 도중의
종족 특성 변경
은 플레이어들에게 상대 진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어떤 느낌일지를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의도된 장치입니다.
블리자드는 다자알로 전투의 능력 교환 같은 변경점들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가 테마에 맞고, 해낼 수 있으며, 게임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개발 팀은 격전지를 무척 좋아하고, 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빈은 마녀와 버들나무 괴물들이 싸워대는 드러스트바 격전지 같은 걸 원한다고 언급했고, 프랭크는 그 대신 불페라가 전투에 더 참여할 수 있을 동기를 제공할만한 볼둔 격전지를 선호한다 밝혔습니다.
늑대의 아들
단편 만화
는 가능한 미래 중 하나입니다. 이 미래로 끝이 나는 스토리가 존재하죠. 하지만, 많은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이가 보장된 미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Q&A에서 시간이 된다면 늘 알렉스 아프라샤비 씨께 이 질문을 해 주세요.
이 "미래"라 함은 만화 마지막에 나이든 안두인이 벨렌과 함께 공허에 마지막으로 맞서는 모습을 뜻하는데요. 이는 격전의 아제로스의 전쟁과 다른 확장팩에서 아무리 큰 일이 일어나도 안두인은 살아남을 것임을 뜻하는 바와도 같다고 해석된 바 있습니다.
늑대의 아들
단편 만화
는 군단 내내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최종 목표가 빛과 어둠의 전쟁임을 보여주는 장치 중 하나였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78)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