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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에 영예 귀환 예정 - 모든 평판 동시에 올리기 가능
라이브
2022/04/19 시간 15:20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수석 게임 디자이너 제레미 피즐이
AusGamers
와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에서 영예가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다만, 어둠땅과는 다르게 각기 다른 영예 평판을 동시에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용의 섬에 위치한 네 평판은 각기 다른 영예 등급을 갖고 있지만 꼭 성약의 단을 선택해야 했던 어둠땅과는 다르게 이를 모두 동시에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며, 블리자드는 그 외에도 부캐를 위한 시스템 역시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으나 이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AusGamers의 제레미 피즐 인터뷰
블리자드는 어둠땅 같은 확장팩의 요소를 가져와 아제로스에 맞게 새로이 탈바꿈하기도 했습니다. 제레미 피즐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희가 어둠땅 성약의 단에서 사용했던 영예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만나보시게 될 것이며,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평판을 신선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가지 주요 평판들은 각각 고유한 영예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멋진 형상변환부터 새로운 퀘스트나 게임플레이 같은 다양한 것들을 해금하는 로드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런 다양한 측면들을 깊이 파고들고 싶었습니다", 피즐이 덧붙였습니다. "새로운 일일 퀘스트들은 활동에 중점을 둬 항상 무언가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끔 할 것이며, 성약의 단과 다르게 영예를 얻기 위해 평판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도 없게 됩니다 -- 이를 한꺼번에 모두 올리실 수 있거든요. 저희는 그 외에도 9.1.5 패치처럼 부캐를 위한 시스템 역시 적용할 방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야외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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