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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레이스의 비용 - 길드들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 소모한 골드
라이브
2022/04/04 시간 06:11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세계 최초 레이스에 참여하는 것은 엄청난 시간과 헌신 외에도, 엄청난 양의 돈을 요구합니다. 이번 레이스에 참여한 북미, 유럽 및 중국 길드들은 공격대 소모품부터 착귀 장비, 쐐기 및 PvP까지 엄청난 양의 골드를 썼으며, 특히나 이번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에서는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 갔습니다.
JiTianHong - 11억 골드
Liquid - 7억 2천 3백만 골드
Method - 4억 8천만 골드
BDGG - 2억 9천 3백만 골드
SK Pieces - 2억 8천 9백만 골드
Echo는 아직 소모 골드 값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WoW 토큰
의 값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감안하면, JiTianHong이 Liquid보다 52% 이상 골드를 썼다고는 해도 약 3천 8백만원을 썼다면, Liquid는 골드의 양이 좀 더 적다고는 해도 거의 세 배인 거의 1억 1천만원을 사용했습니다. 비슷하게 계산할 경우 Method는 약 5천만원, BDGG는 약 4천 5백만원, SK Pieces는 약 3천만원을 소모했습니다.
꾸준히 사용한 골드의 양을 보고해 준 Team Liquid (이전 이름 Complexity-Limit)는 나이알로사에서
2억 5천만 골드
를, 그리고 비록 타락 착귀 장비가 없었음에도 나스리아 성채에선
3억 3천만 골드
를 소모했습니다. 지배의 성소에서는 다시 그 양이 줄어들어
2억 8천만 골드
를 소모했지만, 매장터의 경우 티어 세트에 더불어 그 길이와 난이도 때문에 더욱 많은 골드를 사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레이스의 우승자인 Echo
는 이번 티어에 얼마만큼의 골드를 소모했는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배의 성소에선
약 4억 8천만 골드
를 사용했다고 한 만큼 그 수치는 더욱 증가하기만 헀으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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