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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용광로 얼라이언스 퀘스트 - 잘아타스에 대한 안두인의 반응
라이브
2019/04/16 시간 11:35
에
Neryssa
에 의해 작성됨
폭풍의 용광로 공격대 출시와 함께, 우우나트를 쓰러뜨리면 새로운 퀘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폭풍의 용광로 개방 전의 잘아타스 소개 퀘스트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 퀘스트를 통해 실바나스와 잘아타스가 엮이게 됩니다.
폭풍의 용광로 잘아타스 퀘스트
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이는 얼라이언스 시점의 퀘스트로, 호드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를 클릭하세요.
주의: 8.1.5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우나트 처치 후
우우나트가 쓰러지고 나면, 느조스가 공격대에게 말을 합니다:
느조스의 외침: 그래... 내가 찾던 자가 바로 너로구나. 파도의 흐름을 바꿀 자.
느조스의 외침: 이제 나의 가장 위대한 선물을 받으라. 나의 꿈이 너의 것이 되리라. 육체로 만들어진 별의 원.
느조스의 외침: 그녀가 길을 보여줄 것이다. 오거라... 오거라. 모든 눈이 띄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도다.
폭풍의 용광로 잘아타스 퀘스트
우우나트를 쓰러뜨리고 나면, 잘아타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잘아타스의 메아리만을 느끼게 됩니다.
사라진 비수
퀘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검은 제국의 비수가 적의 손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을 안두인 왕에게 전하러 가게 됩니다.
<단검 잘아타스의 메아리가 흐릿하게 남아 있습니다. 비록 단검 안에 깃들어 있던 존재는 사라졌지만, 그 존재가 깃들어 있던 무기에는 아직도 강력한 힘이 고동치고 있습니다.
무기가 이젠 또 다른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다른 목적으로...
이 유물이 이제 적의 손에 들어갔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왕께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어는 느조스의 추종자들을 쓰러뜨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비수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안두인에게 전합니다. 안두인은 이 소식에 슬퍼합니다.
<당신은 안두인 왕에게 잘아타스와 느조스에 대해 말합니다. 그의 표정이 어두워집니다.>
암울한 소식이군요, 용사여.
얼라이언스는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어요. 만약 밴시 여왕이 새로운 무기를 찾았다면, 이를 통해 전쟁을 끝내지 않으려 할 거에요.
안두인은 그 후 약간의 독백을 통해 전쟁의 끝이 눈 앞에 보이나, 실바나스가 이를 계속해 나갈 또 다른 방법을 찾았음을 언급합니다. 안두인은 실바나스가 무엇을 하려는 지 알아내고, 이를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안두인 린의 말: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대족장이 되었을 때, 전 우리가 친구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적이 되고 싶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아라시에서의 학살이 있었고... 뒤이어 텔드랏실이 불탔죠.
안두인 린의 말: 그녀는 아제로스를 위해 싸우지 않는게 분명해요. 심지어 호드를 위해 싸우는 것도 아닌, 생명 자체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안두인 린의 말: 이 갈등을 끝내고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도 가까워요. 하지만 실바나스가 계속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찾았다면...
안두인 린의 말: 그럴 순 없어요. 그녀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내야만 해요... 그리고 그녀가 우리에게 풀어놓고자 하는 이 미친 짓을 막아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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