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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 – NPC 대사 및 지역정보
PTR
2017/08/11 시간 01:34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오늘은
안토러스 - 불타는 왕좌
에서 몇몇 네임드보스의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여러보스와 NPC들의 대사를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바리마트라스, 쉬바라의 집회 그리고 아그라마르의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래 대화를 통해 살게라스가 티탄들의 영혼을 구속하고 있다는 점과 마그니의 경고를 통해 살게라스의 계획을 알게 됩니다. 바로.. 그의 부관이었던 아그라마르를 데려와 다크판테온을 만들었다는 것을….
또 하나 주목 할 만한 부분은 바리마트라스가 보스로 등장하는 점입니다. 우리 모두는 과거 바리마트라스가 언더시티를 침공하던 당시를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마트라스는 전투를 하기 앞서 얼라이언스와 호드 유저들을 도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대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일리단 스톰레이지 : 안토러스의 중추가 우리 앞에 있다. 군단의 무한한 병력을 뒷받침하는 힘이지.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 고통이 너무 많아… 목소리도… 거의 압도될 지경이군! 하지만 이오나가 우릴 앞으로 이끄는 것이 느껴지네.
예언자 벨렌 : 드디어, 최후가 다가온 걸세, 전진하게, 친구들이여.
바리마트라스 : 으아아악! 마녀들! 이걸 고문이라고 하는 거냐? 나는 더한 고통도 견뎠다!
불길의 어미 노우라 : 잘도 떠드는군. 살점을 모두 태워 뼈만 남겨 주겠어!
밤의 어미 아사라 : 자매여! 임무에 집중해라. 이 영혼들은 아그라마르를 따라 주인님을 섬길 준비를 거의 마쳤다.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 저 악마들이 티탄의 영혼을 뒤틀고 있네! 저들의 힘을 군단이 억지로 사용하려고 말이야!
일리단 스톰레이지 : 저들이 어둠에 빠져버리면, 살게라스에게 마지막 티탄을 지배할 힘이 주어지고 만다.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 아제로스!
바리마트라스 : 드디어 날 찾았군… 아랫것들을 보내 일을 마무리할 생각인가.
바리마트라스 : 그 여자가 가죽과 뼈의 권좌를 차지했을 때, 너희에게 억지로 충성을 맹세하게끔 했느냐? 아니다… 너희는 필시 자진행서 항복했젰지… 아니면 그렇다고 믿고 있거나.
바리마트라스 : 그건 중요하지 않다. 너희는 너희 한가운데 있는 어둠을 보지 못하는구나.
예언자 벨렌 : 여긴 우주에서 군단이 건드릴 수 없는 유일한 성역일 수도 있네. 악마들은 여길 쳐다보느니 눈알을 뽑겠지.
일리단 스톰레이지 : 감수하고 볼 자가 있긴 하겠나?
아그라마르 : 필멸자들아. 난 너희들을 타락으로부터 구한답시고 수천 년을 싸우며 시간을 허비했다. 그러다 마침내 진실에 눈을 떴지.
아그라마르 : 바로 너희가 모든 타락의 근원이었다. 우리는 너희가 존재했던 흔적을 모조리 없애고 우주를 구원하겠다.
아그라마르 : 곧 나의 형제 아르거스가 깨어날 것이다. 아르거스와 난 새로운 판테온을 일으켜 주인님과 함께 너희의 썩은 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안됐지만, 너흰 그 전에 죽을 것이야.
일리단 스톰레이지 : 더 이상 못 들어주겠군. 살게라스가 우리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는 걸 놈의 하인들에게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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