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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파괴자호 내 라샤난의 생명력과 그 중단점 - 쿨기를 낭비하지 않는 방법
라이브
14 일 전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새벽파괴자호 던전 내 라샤난의 생명력이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고, 2단계를 최대한 짧게 유지하기 위해 언제 마지막 아라시 폭탄을 던져야 하는지를 만나보세요!
새벽파괴자호 내 라샤난
던전 내 라샤난의 전투를 짧게 요약하자면, 전투는 총 2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라시 폭탄
6개를 던지고 나면 1단계가 끝나고 라샤난이 자리를 이탈하며, (아무도 제대로 하지 않는) 짧은 사잇단계 이후 다시 착륙해 2단계가 시작되고, 대략 생명력이 60% 미만으로 내려가면 전투가 종료됩니다.
하지만 어쩔 때는 라샤난의 생명력이 59.9%일때 전투가 종료되고, 어쩔 때는 59.1%일때 종료되어 정확히 어떤 수치가 맞는지 많은 혼란이 있었느데요. 래딧의
한 플레이어
가 이를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꽤나 복잡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전투에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방법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샤난의 생명력이 0.8%에 가깝되 그 미만일 때 6번째이자 마지막
아라시 폭탄
을 던져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
1단계 내 라샤난의 생명력은 정수 중단점 (예: 65.0%, 64.0%, 63.0% 등)에서만 "감소"합니다.
마지막 폭탄을 고려하면 이 임계값은 0.8% 중단점이 됩니다 (예: 70.8%, 69.8%, 68.8% 등).
아라시 폭탄 6개를 모두 고려하면, 각 폭탄이 5.8%의 피해를 입히는 만큼 라샤난의 체력이 65.2%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폭탄이 폭발할 때 1단계가 종료되므로, 그 이후에 발생하는 피해는
모두 낭비된다
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 폭탄을 가능한 한 0.8% 임계값에 최대한
가깝되 그 미만일 때
던져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68.7%에 폭탄을 던지면 마지막 단계에서 3.0%만을 깎으면 됩니다.
하지만 68.9%에 폭탄을 던지면 마지막 단계에서 4.0%를 깎아야 합니다.
그러니 다음 생명력 "중단점"에 가깝다면, 그 0.8%를 넘을 때까지 폭탄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 그렇지 않으면 우두머리의 생명력을 1.0%나 추가로 깎아야 할 테니까요. 이를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라샤난은 2단계에서 생명력이 정수치만큼, 60% 미만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폭탄이 폭발할 때 2단계가 바로 시작하는 만큼, 우두머리는 다음 생명력에서 2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64.5%일 경우 생명력이 59.5%일때 전투 종료 (2단계에서 총 5% 피해량 요구)
63.9%일 경우 생명력이 59.9%일때 전투 종료 (2단계에서 총 4% 피해량 요구)
63.2%일 경우 생명력이 59.2%일때 전투 종료 (2단계에서 총 4% 피해량 요구)
62.9%일 경우 생명력이 59.9%일때 전투 종료 (2단계에서 총 3% 피해량 요구)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이상한 작동 방식 때문에 라샤난의 1단계에선 다음 중단점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정말 빡빡한 상황이 아닐 경우 무조건 2단계에서 피의 갈증/영웅심과 쿨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1단계에 계속 머무르며 대부분을 날려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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