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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을 야외 PvP 변경사항 - 이번 주 서버점검 후 적용
라이브
2017/11/13 시간 19:11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이번 주 목요일 서버점검 후 야외 PvP에 대한 변경사항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변경사항을 통해 순간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었던 전설아이템과 장신구의 피해량이 감소되었습니다.
변경되는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번 주 서버점검과 함께 야외 PvP에서의 피해량을 낮추기 위한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
야외 PvP에서 방어 전문화가 아닌 경우 적 플레이어에게 받는 피해가 40% 감소합니다.
우리는 몇가지 장신구와 군단 전설아이템의 순간피해량을 줄이기 위해 효과를 감소시켰습니다 :
영혼의 비약
이 적 플레이어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70% 감소합니다.
차가운 마음
이 적 플레이어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75% 감소합니다.
킬제덴의 불타는 소원
이 적 플레이어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60% 감소합니다.
라벤홀트의 인장
이 적 플레이어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50% 감소합니다.
내밀한 빛의 기둥
으로 증가하는
티르의 눈
의 피해량 증가 효과가 150%로 감소합니다. (기존 300%)
붉은십자군 심문관의 정화
으로 증가하는
천상의 폭풍
의 피해량 증가 효과가 중첩 당 3%로 감소합니다. (기존 중첩 당 6%)
공포의 군주의 기만
으로 증가하는
표창 폭풍
의 피해량 증가 효과가 중첩 당 6%로 감소합니다. (기존 중첩 당 25%)
타오르는 빨간 무력화기
로 증가하는
무력화
의 피해량 증가 효과가 165% 로 감소합니다. (기존 500%)
이렇게 변경한 의도는 야외 PvP에서 순간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장신구나 전설아이템을 통해 이러한 피해를 줄 경우 상대방이 반응을 하기도 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는 군단 야외 PvP에서 어떠한 것이든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지만,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반격할 기회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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