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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알레리아의 합류와 삼두정의 권좌에 드리운 공허 (스포일러 주의)
PTR
2017/08/09 시간 14:59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이번 공개 테스트 서버에 알레리아와 관련된 영상 하나와 그녀가 옛 동료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알레리아가 정찰을 마치고 돌아와 자신이 마크아리에서 목격한 공허에 대해 벨렌에게 보고하는 퀘스트(
삼두정의 권좌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 속에 공허에 물든 알레리아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은
삼두정의 권좌
내에서 르우라와 전투를 벌일 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카드가와 알레리아 그리고 투랄리온은 7.3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아래 장면은 투랄리온에게 를 선택 시 시작됩니다.
대마법사 카드가: 다시 만나니 반갑소, 친구들이여. 드레노어가 파괴된 후에 통 찾을 수가 없어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 많았다오.
대총독 투랄리온: 우리도 걱정했습니다, 카드가.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행성 하나쯤 폭발한다고 당신이 곤란해하진 않으리라 믿었지요.
알레리아 윈드러너: 쿠르드란과 다나스도 무사한가요?
대마법사 카드가: 그렇소. 생각처럼 자주는 만나지 못하지만 말이오. 일이 모두 끝나고 나면 로서의 후예끼리 재회의 연회라도 한번 열어야겠소!
대총독 투랄리온: 그거 좋지요. 옛날 얘기지만 당신이 술을 살 차례였던 것 같은데요. 카드가.
대마법사 카드가: 글쎄, 난 잘 모르겠는데...
알레리아 윈드러너: 당신 차례 확실해요. 엘프의 기억력을 의심하지 말라고요... 천 년이 지난 후라도요.
추가로 위 영상에는 베리사로 부터 실바나스의 소식을 접하는 알레리아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
알레리아 윈드러너: 말도 안 돼! 그 아이가 호드를 이끌다니. 난 믿지 않겠어. 전쟁 중에 우리에게 그런 짓을 한 놈들을 이끌다니, 말이 돼?
베리사 윈드러너: 그게 다가 아니야. 그... 그건 어떻게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 지금 여기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알레리아 윈드러너: 난 알아야겠어, 베리사. 둘째가 어떻게 된 거지?
베리사 윈드러너: 잠깐만. 설명하려 노력해 볼게...
베리사 윈드러너: 아무래도... 우리끼리 따로 이야기하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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