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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내 PvP 변경점 - 드군 스타일의 PvP 장비 귀환
라이브
2022/04/19 시간 18:36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브라이언 홀린카가
Bajheera
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용군단의 PvP 장비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비슷하게 진행되며, 모든 정복 장비를 위한 특별한 PvP 레벨이 적용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홀린카는 이가 커뮤니티 피드백에 따른 변경점이라 밝히며, PvP 장비에는 PvE와 PvP 아이템 레벨이 따로 존재하고 PvP에서는 모든 정복 장비가 신화 공격대와 비슷하게 동일한 아이템 레벨이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PvP 외적으로는 어둠땅과 비슷하게 기반 아이템 레벨을 갖고, 명예로 강화가 가능하며 평점에 따라 그 등급이 해금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 하는데요. 이런 장비 강화는 PvP가 아닌 PvE 아이템 레벨에만 적용됩니다.
이언 헤지코스타스
저희는 그 외에도 PvP 장비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복 점수 진행 방식과 PvP 상인의 귀환, 그리고 위대한 금고에 대해서는 확실히 만족했습니다만, 장비를 맞추는 것과 정복 점수로 장비를 강화할 때 아이템 레벨이 향후 시즌에 끼치는 영향 같은 문제에 대한 피드백 역시 많이 받았습니다. 이는 장비를 공격대나 던전으로 가져가 PvE에도 사용하는 데는 적합하지만, 이렇게 세분화하는 것은 PvP에서 역효과를 낳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희는 그래서 평점에 관계 없이 모든 정복 장비가 그 특정 PvP 아이템 레벨로 바뀌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복 장비를 획득하면 이는 PvP에서 최고의 장비가 되는 거고, 이를 결투사, 검투사 등으로 강화할 순 있지만 이는 그 장비의 PvE 아이템 레벨을 올려 다른 콘텐츠에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방식이 되는 겁니다. 저희는 이를 통해 PvP가 좀 더 능력 지향적인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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