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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집중 조명: 용군단의 이야기와 용의 섬
라이브
2022/04/22 시간 18:23
에
DiscordianKitty
에 의해 작성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에선 잊혀졌던 용의 섬을 방문하게 되고, 용군단이 남겨두고 떠났던 과거의 유산과 옛 위협을 상대하게 됩니다. 그런 만큼, 이 신규 지역과 이야기에 대해 알려진 내용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고자 합니다.
지역 - 용의 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은 아제로스 용들의 과거 고향이자 여태까지 베일에 쌓여 있던 대륙, 용의 섬을 주 무대로 삼습니다.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때 계획되어 있었다가 폐기된 용의 섬은 그 이후로 플레이어들의 추측 속에서만 존재했었으나, 격전의 아제로스 때
래시온이 그 행방을 찾고 있다
는 이야기가 나오며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습니다.
선조의 보금자리인 용의 섬은 용군단이 번성하며 문명을 건설한 대륙이라 설명되나, 세계의 분리 이후 세상을 수호하기 위해 떠난 용들은 티탄 감시자들에게 섬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만약 정령 마력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용군단을 다시 불러들일 신호를 보내라는 전언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만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마침내 용의 섬이 다시 모두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토리 - 탐험과 유산
원시비룡이라 불리는 고대 용들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용들과 무척 다른 존재였습니다만, 티탄 감시자들에게서 티탄의 힘을 부여받은 용의 위상들과 함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존재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 용군단은 그 오랜 세월 동안 이 태고의 대륙이 크게 바뀌었음을 알게 되고, 아득히 먼 옛날 잊힌 경이와 함께 옛 위협 또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용의 섬에는 정령 혼혈 거인으로 용들에게 위협이 되던 자라딘 (Djaradin) 같은 존재들이 있는가 하면,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한 존재인 투스카르 같은 존재들 역시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규 종족인 드랙티르는 넬타리온이 최고의 병사를 만들기 위해 용의 정수를 적응에 능한 필멸 종족과 결합해 만들어낸 용인으로, 용의 섬이 깨어남에 따라 같이 꺠어나게 됩니다.
이번 확장팩의 주요 테마는 탐험으로, 플레이어들은 용군단을 도와 태고의 비밀을 탐구하고, 고대의 유산을 되찾는 것을 도와야 합니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푸른용군단의 칼렉고스, 검은용군단의 에본혼과 래시온, 이세라의 딸이자 지금 녹색용군단을 이끄는 메리스라 등이 큰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며, 확장팩 키 아트에 그려진 붉은용군단의 위상, 알렉스트라자 역시 당연히 주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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