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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단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카드가의 하수인
용군단
2022/10/08 시간 02:35
에
Neryssa
에 의해 작성됨
용군단에서는 불타는 성전에서 유명했던 카드가의 하수인이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발드라켄에서는 네 명의 마법사 방문객이 카드가의 하수인과 동행하고 있으며, 카드가의 하수인에 대해 각자 불평을 쏟아냅니다.
좀 더 빠르게 갈 순 없나요?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 거죠?
카드가는 자기가 재밌는 줄 아나 보죠?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은 추억이니까요.
카드가의 하수인은 불타는 성전에서 아웃랜드의 대도시인 샤트라스에 처음 방문한 플레이어들에게 도시를 소개해 주는
빛의 도시
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도시를 소개해주는 정령임에도 너무나 느린 탓에 답답한 플레이어들이 퀘스트를 몇 번이고 실패하게 만들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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