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클래식 테마
Thottbot 테마
Forbes의 이언 헤지코스타스 인터뷰 - 엔드게임 진영 불균형
라이브
2020/11/23 시간 00:46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Forbes가 게임 디렉터 이언헤지코스타스와 어둠땅 출시, 그 미래의 가능성 등에 대한
비공식 인터뷰
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인터뷰 보기 (영문)
이 인터뷰 중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오랜 시간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진영 간의 불균형이었는데요. 비록 이젠 진영 간의 게임플레이적 이점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신화 난이도의 소규모 인원이나 계속해서 바뀌는 공격대 인원의 수는 신화나 공격대의 최상위 플레이어들이 한 진영 (호드)으로 모이게 만들었습니다. Forbes가 이 문제게 대해 언급하자, 이언 헤지코스타스는 문제를 인지하나 이에 대해서 아직까진 특별히 발표할 만한 것이 없다는 점을 다시금 시사했습니다.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던 문제로 돌아가보죠 - 최상위급 던전과 공격대 내 진영 간 균형에 대해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호드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어둠땅 베타에서 모두가 나스리아 성채의 출혈 효과 때문에 잠시나마 드워프를 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너프되기까지 한 5초가 걸렸던 것 같군요.
그건 고작 한 전투의 한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기사만 잔뜩 데려가지 않도록 모든 면역기가 너프되기도 했죠. 드워프는 그래도 나스리아 성채의 아마 한 네 전투 정도에서 출혈 효과를 관리하는 데 큰 이점을 취할 겁니다.
저희 진영 지도자들이 그러했듯,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서로 파티를 맺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아 이런, 이것 보세요 — 인터뷰 시간이 다 됐네요.
아, 이런.
이가 문제라는 건 저희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더 큰 문제는 사회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느 진영을 선택한다고 딱히 게임플레이적인 이점이 존재하진 않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분열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중심축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저희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파티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욕구를 이해하나, 이 시점에선 말씀드릴 만한 내용이 딱히 없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100)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