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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패치 스토리 대사 - 잘아타스, 느조스, 브원삼디 등 (스포일러)
PTR
2019/01/08 시간 19:22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8.1.5 패치 PTR을 통해 느조스부터 시작하여 8.1.5 패치의 다양한 음성과 대사들을 데이터마이닝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PTR 서버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더 많은 대사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주의: 8.1.5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잘아타스 음성
느조스 음성
브원삼디 음성
브원삼디는 흥미롭게도, 탈란지에게 호드 대족장의 목을 가져오면 라스타칸과의 거래를 없던 일로 하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의 대답에 따라 유추해 보건대, 탈란지는 이를 거절한 듯 보입니다.
공주 탈란지
사이러스
공포의 파두울
도리안 앳워터
상급 정무관 라타
공크
거대한 자 크라그와
대변자 작사아즈
공허의 전령 우우나트
로칸
로잘린 매디슨
사마라
살 앳워터
초반 대사
탈란지와 잔달라 트롤들
이는 잔달라가 호드와 함께할 때 나오는 대사들로 보입니다.
로아의 축복과 함께, 저희의 신성한 검과 강력한 함선은 바다를 호령했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적이 들고 일어나 우리에게 도전했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호드와 함께, 우리는 다른 아제로스의 위대한 왕국들의 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잔달라여 영원하라!
저는 로아에게 제 자신을 증명하고,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정 얻어야 할 것은,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잔달라는 이 땅을 수 천년간 통치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 왕국은 정체되었습니다. 혼자가 되었죠.
그리고, 이제 저는 여왕이 되었습니다.
잔달라의 백성들이여.
제가 호드에게 도움을 구했을 때, 많은 이들이 제 판단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의 긍지에 깔려 무너졌을 것입니다. 이 강력한 우군 덕에, 잔달라는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영광스런 미래가 우리 왕국을 기다리고 있고, 이를 함께 맞이하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잔달라여 영원하라!
실바나스와 데렉 프라우드무어
8.1 패치의 이야기 막바지에, 실바나스는 데렉 프라우드무어를 되살려내 그의 정신을 조종, 프라우드무어 가문을 암살할 계획을 꾸몄는데요. 아래의 대사로 미루어보건대 포세이큰으로 되살아난 파도사제인 젤링이 데렉 프라우드무어의 탈출을 도운 것으로 보입니다.
나쁜 소식이 있다. 우리 내에 배신자가 있는 것 같군.
너희 대부분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데렉 프라우드무어는 혼자서 쿨 티라스로 도망치지 않았겠지.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느냐...
... 젤링?
그만! ... 내가 데렉 프라우드무어를 그의 가족에게 데려다 주었다.
그리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그냥 가만히 앉아 봐줄 순 없었어.
그를 포세이큰으로 일으켜 세웠지만, 그의 자유 의지를 빼앗으려 하지 않았느냐. 그의 정신을 더럽히려 했지.
솔직히 말해주어 고맙군.
밴시! 네게 우리는 정녕 네 놀이의 장기말에 불과한 것이냐? 넌 호드를 배신했어!
아니, 그가 그랬지. 네가 그런 것처럼.
끌고 가라.
다른 자들이 네 진면목을 알아볼 것이다, 실바나스. 넌 호드를 폐허로 만들고 말거야!
우리 군대에 약자가 설 자리는 없다.
네 충성심이 향해야 할 곳을 기억하도록.
(겁에 질린 젤링이 헉헉대며 말을 더듬습니다.) (그의 죽어가는 노력이 필요할까요?)
마그니와 마더
아제라이트로도 아제로스를 쉬이 구하지 못하자, 마그니는 울디르의 마더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용사님. 실험체 그훈의 성공적인 제거 이후 감염 수준이 최소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더 많은 지식을 추구하는 자입니다. 모델명: 마.더.
만나서 반갑네. 나는--
방문자 확인 완료. 명칭: 대변자. 대변자의 등장은 아제로스에 위험이 임박했음을 뜻합니다.
바로 그걸세! 자네 도움이 필요하네, 마더. 아제로스가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해도 살릴 수가 없는 것 같네.
오류: 울디르 시설은 고대 신 실험과 봉쇄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행성 재활은 조작상 매개 변수 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마더 유닛을 심장의 방 시설로 이동 추천.
어, 미안하지만, 내 비행 기계가 마그니 형님도 태우지 못했다면 티탄 감시자를 실리더스로 데려가는 건 불가능할거라고 보는데!
이해됨. 차원문 작동 권고. 목표 지점 좌표는 아제로스의 심장 내에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잘 들었겠지, 용사여. 어서 가자고!
잉크의 의식
이는 어쩌면 고대 신과 관련된 암흑의 의식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 손이 책에 가까워질 수록, 모든 게 알아서 써내려가지기 시작했어...
내 정수가 책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
내 시력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걸세... 확신하고 있다네.
...그리고 시력이 돌아오자 이상한 방에 서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네.
"펜에서 흘러내리는 것과 혈관에서 흘러내리는 것이 이 곳 안에서 뒤섞이리라. 흑옥을 주의하고, 진홍을 수집하면, 피로 엮인 살해자가 깨어나리라."
나는 문들을 열어보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네. 내 앞에 보이는 괴물들을 뚫고 지나가야만 했지.
내가 방에 도달하자, 여태까지 싸워왔던 괴물들보다 더 큰 괴물이 내 앞에 서 있었네. 어쩌면 내가 이게 내가 이 곳에 온 이유이자 시험이었을지도 모르지.
자네 손을 이끌었네.
내 선물을 받고 모든 진실을 마주하라.
잠자고 있던 모든 것이... 깨어나리라.
잠긴 것이 다시 떠오르리라.
의식을 끝마치자, 괴물이 내 눈 앞에서 합쳐지는 것을 보았네.
나와 눈을 마주치고 내 머릿속을 들여다보고는, 그것을 소환하기 위한 지식을 나에게 채워넣었지.
모습을 갖춘 그 존재는 새로운 생명과 함께 울부짖었네.
의식을 끝마친 나는 내 이야기의 마지막 한 획을 긋고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네."
어느 순간 목소리가 내 머릿속을 채우더니, 서정적인 음색으로 시 한 구를 읊기 시작했네,
머리 위의 폭풍과 발 아래의 파도여, 저희의 말을 들어주소서!
내 펜이 텅 빈 양피지에 닿는 순간, 종이 내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네.
바다에서 바다로, 폭풍에서 폭풍으로, 파도에서 파도로.
우리의 닻에 힘을 불어넣고, 부서질 것 같은 해저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이 함선이 장대한 바다와 하나가 되길, 그리고 우리가 그녀와 하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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