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간 전투 [지역별 주간 정기 점검 이후 적용]
- 전장에서 훈련용 순무를 사용할 수 있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드루이드
- 조화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초승달, 반달, 보름달은 이제 추가 피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기존 20%)
- 능숙한 올빼미야수(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는 이제 시전 시간을 1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
- 높은바람(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은 이제 3초 동안 대상의 치유량과 공격력을 15%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6초 동안 3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암영의 포용은 이제 천벌 또는 별빛섬광의 공격력을 1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체의 정렬 및 화신: 엘룬의 선택으로 부여되는 일월식(태양)은 이제 자연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체의 정렬 및 화신: 엘룬의 선택으로 부여되는 일월식(달)은 이제 비전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만물의 조화의 치명타 및 극대화율 증가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기원사
- 증강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칠흑의 힘은 이제 기원사의 공격력을 40%만큼 추가로 증가시키지 않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분출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5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분출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땅의 구심점의 공격력 증가량이 70%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모든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꿈의 투영의 치유량이 2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용암의 피의 피해 흡수량이 30%만큼 감소합니다.
- 화염의 태생은 이제 3초 동안 지속됩니다. (기존 6초)
- 화염의 태생으로 부여되는 불태움은 이제 무효화가 불가능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운명의 거울의 발동 확률이 67%만큼 증가합니다.
- 황폐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불의 숨결의 지속 피해 효과가 20%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에는 10%만큼 감소)
- 마법사
- 양치기의 대가가 유연성을 12%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6%)
- 비전
- 개발자의 한마디: 비전 마법사의 막강했던 순간 공격력은 시간의 분열이 출시되면서 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이에 따라 비전의 구슬의 공격력을 상향하여 좀 더 위협적인 능력으로 활용할 여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비전 마법사의 전반적인 공격력이 의도한 것보다 낮은 선에서 형성되고 있어, 몇몇 로테이션 주문의 기본 공격력을 상향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별다른 경쟁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황천의 폭풍우도 손보았습니다.
- 비전의 구슬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신비한 화살의 공격력이 12%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비전 보주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황천의 폭풍우의 공격력이 150%만큼 증가했습니다.
- 화염
- 개발자의 한마디: 얼마 전 적용됐던 몇 가지 공격력 하향 조정 사항을 벌충하고 살아있는 폭탄의 공격력을 대폭 상향해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불덩이 작렬의 공격력이 18%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2%)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화염 작렬의 공격력이 3%만큼 감소했습니다. (기존 8%)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불사조의 불길의 공격력이 22%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6%)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살아있는 폭탄의 공격력이 300%만큼 증가했습니다.
- 냉기
- 개발자의 한마디: 저희 개발팀은 서리 광선을 계속해서 위협적인 주문으로 유지하고 싶습니다. 다만, 공격력은 의도한 것보다 다소 위력적인 면이 있어 조정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얼음 화살은 다른 주문에 비해 공격력이 뒤처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공격력을 상향해 사용 가치를 높일 것입니다. 눈더미는 수반되는 위험성이 커 사용 난이도가 다소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기절 효과 발동까지 필요한 시간을 완화하려고 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한랭병은 이제 5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기존 6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얼음 화살의 공격력이 150%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00%)
- 눈더미는 이제 활성화까지 2초가 소요됩니다. (기존 3초)
- 사제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사의 자비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이제 25%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수양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회개의 공격력과 치유량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 암흑
- 정신적 외상은 이제 가속을 2%만큼 훔치고(기존 4%), 최대 9번까지 중첩됩니다. (기존 6번)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은 지나가고 빛이 도래하리라는 이제 최대 25번까지 중첩됩니다. (기존 50번)
- 수도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위론의 은총의 효과가 50%만큼 감소했습니다.
- 풍운
- 개발자의 한마디: 풍운 수도사의 공격력 구조는 저희 개발팀 의도를 벗어나 순간적인 공격력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 로테이션 주문 위주로 무게 중심을 좀 옮기려고 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떠오르는 별의 치명타 및 극대화 피해 증가 효과가 이제 5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평안은 이제 공격력과 치유량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소용돌이 용의 주먹의 공격력이 12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80%)
- 주술사
- 정기
- 개발자의 한마디: 화염 충격의 반발 피해가 높지 않아 무효화가 당연한 선택지가 되는 것 같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 사항을 적용합니다.
- 용암 제어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했습니다.
- 승천 효과 발동 시 이제 피해로 해제되는 군중 제어 효과에 걸린 플레이어 대상에게 자동으로 용암 폭발을 시전하지 않습니다.
- 고양
- 개발자의 한마디: 화염 충격의 반발 피해가 높지 않아 무효화가 당연한 선택지가 되는 것 같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 사항을 적용합니다.
- 용암 제어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했습니다.
- 복원
- 이제 최고 레벨일 때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1초마다 700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기존 800)
- 흑마법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심연방랑자의 효과가 100%만큼 증가합니다.
- 악동의 본능은 이제 발동 시 악마의 마법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3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초)
- 고통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유령 출몰의 공격력이 230%만큼 증가합니다.
- 전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격돌의 공격력이 8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48%)
- 무기
- 개발자의 한마디: 칼날폭풍의 기본 공격력을 상향하고 불안정한 정신 특성의 성능을 낮추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해당 특성으로 인해 전사와 적 모두 공격력을 예측할 수 없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던 까닭입니다. 아울러 제압의 공격력을 상향해 무기 전사의 지속적인 압박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제압의 공격력이 이제 3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2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칼날폭풍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필사의 일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 불안정한 정신 특성으로 발동되는 필사의 일격이 이제 6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분노
- 개발자의 한마디: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분노 전사가 제대로 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몇 가지 주문을 상향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마무리 일격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맹공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쇠날발톱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