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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마스터리 서버에서 화산 심장부를 진행 중인 하드코어 길드
클래식
2022/01/07 시간 14:18
에
Rokman
에 의해 작성됨
마스터리 서버의 하드코어 커뮤니티는 공격대 모두가
철의 영혼
버프를 가진 채로 라그나로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마리의 우두머리를 처치한 상태입니다.
HC Elite 길드는 원래 잡몹을 처치하여 티어 1 손목 및 허리띠를 얻고자 화산 심장부에 들어섰으나, 이후 처음으로 하드코어 공격대 경험을 위해 우두머리에 도전했는데요. 이들은 루시프론과 게헨나스를 가장 먼저 상대하고, 이후 루시프론의
고서: 평정의 사격
을 통해 사냥꾼이 마그마다르의 격노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루시프론을 파밍한 다음에야 마그마다르를 상대했습니다. 이후에는 가르마저 처치했으며, 천천히 라그나로스를 향해 다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산 심장부는 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공격대가 아니며 HC Elite 길드의 캐릭터 사망은 대부분 던전에서 이뤄졌습니다만, 야성 드루이드 Aide 님이 화산 심장부 내 거인에게 어그로가 끌려 사망하는 경우는 있었다고 합니다.
샤즈라나 남작 게돈처럼 남아있는 화산 심장부의 우두머리들은 무척 위험한 만큼 조심스레 전진해야만 할 것이나, 0명 사망의 쾌거를 이뤄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HC Elite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면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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