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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전투 미리 보기 - 실바나스와 발키르 이벤트
PTR
2021/05/13 시간 16:38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지배의 성소의 세 번째 우두머리인 아홉수 전투에서는 실바나스 및 발키르가 등장하는 짧은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실바나스가 볼바르를 쓰러뜨리고, 발키르를 불러 플레이어들을 처치할 것을 명합니다. 4인 기사단 역시 등장합니다.
실바나스: 멍청이들 같으니.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하는구나.
볼바르: 우리가 너를 막을 것이다, 실바나스!
실바나스: 폴드라곤. 왕좌 없이 몰락한 왕이여. 네 저항에 대한 댓가를 치루리라!
볼바르: 으아아아악!
실바나스: 내게 묶여 있는 발키르여! 내 적들을 처치해라!
"밤의 끝" 단편 소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실바나스는 간수의 계략에 따라 아홉 발키르와 계약을 맺은 후, 다시 살아나게 되었는데요. 리치 왕의 분노 막바지부터 어둠땅에 이르기까지, 여섯 발키르가 목숨을 잃고 단 세 명의 발키르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밤의 끝"에서 계약을 맺기 위해 (안힐드)
먼지가 된 도시
퀘스트에서 실바나스를 되살리기 위해 (아가타, 아투라, 대슐라)
아라드네
퀘스트에서 포세이큰이 안돌할을 되찾는 것을 돕기 위해 (아라드네)
어둠해안 격전지
도입부에서 나타노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브리냐)
이렇게 사망한 여섯 발키르는 전투 중 스키야가 불러내는 "쓰러진 동료"로서 종종 등장합니다:
아가타의 영원한 칼날
:
아가타가 지역을 관통하며 일직선으로 베어 적중당한 대상에게 60591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쳐냅니다.
대슐라의 권능의 모루
:
대슐라의 거대한 망치가 위에서 떨어져 충격 지점으로부터 20미터 내에 있는 플레이어에게 33012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안힐드의 눈부신 방패
:
안힐드가 보호의 마력으로 방벽을 생성해 40초 동안 아군을 보호하여 받는 피해를 90%만큼 감소시킵니다.
아라드네의 몰락의 일격
:
아라드네가 여러 위치에 낙하 베기의 징표를 남깁니다. 8초 후에 그녀는 해당 위치에 일격을 날려 19279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각 위치에 적중한 플레이어가 없으면 아라드네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7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브리냐의 음울한 진혼곡
:
브리냐가 죽음의 노래로 플레이어에게 징표를 남겨 6초 간 1초마다 3305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노래가 끝나면 5미터 내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35817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아투라의 분쇄의 시선
:
아투라가 얼음왕관의 한기를 플레이어에게 집중합니다. 8초 뒤 땅을 내리쳐 400의 냉기 피해를 10미터 내의 모든 플레이어에게 고루 나누어 입힙니다.
아직 살아있는 세 명의 발키르 (카이라, 시그니, 스키야)가 전투의 우두머리로 등장하며, 이를 통해 나락의 힘에 가장 처음 충성을 맹세한 것이 스키야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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