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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탐험: 칼림도어 신규 도서 미리 보기
라이브
2021/07/15 시간 08:00
에
DiscordianKitty
에 의해 작성됨
아마존
을 통해 제칸과 렉사르가 등장하는, 션 코플랜드 집필 신규 도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탐험: 칼림도어
를 일부나마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제로스 탐험 시리즈의 첫 부였던
아제로스 탐험: 동부 왕국
은 플린 페어윈드와 마티아스 쇼의 동부 왕국 탐험기를 다룬 바 있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제로스 탐험: 칼림도어 사전 구매
아제로스 탐험 시리즈의 첫 부였던
아제로스 탐험: 동부 왕국
은 플린 페어윈드와 마티아스 쇼의 동부 왕국 탐험기를 다룬 바 있는데요. 이와 비슷하게, 이번 도서 역시 게임 내 캐릭터들의 시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도서에는
솟구치는 어둠
사전 소설을 통해 호드 의회의 대사로 임명받은 제칸과, 그의 길잡이이자 호위자가 되어 줄 호드의 영웅 렉사르가 중심이 되어, 칼림도어에 대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미리 보기에서는 제칸의 주석 외에도 렉사르의 생각, 그리고 스랄, 로칸 및 벨렌의 편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어둠땅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할지언정, 이 책은 아직 아제로스에서도 다뤄야 할 일들이 많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제칸에게 보낸 스랄의 편지는 아직 얼라이언스와의 평화가 불안정하고 취약하다는 점을 잘 드러내며, 호드 내에서는 아직도 전 대족장들의 유산이 남아있는 만큼 호드 의회가 실바나스나 가로쉬의 치하에선 볼 수 없었던 신중함과 사려 깊음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랄과 로칸의 편지는 제칸에게 나이트 엘프가 이 휴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그러므로 폭력적인 갈등을 초래할 모든 불씨를 피하는 것은 제칸의, 나아가 호드의 책임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벨렌의 편지 역시 이런 불안정한 휴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는데요. 벨렌은 제칸과 렉사르가 하늘안개 섬을 공격받지 않고 탐험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만 (이는 특히 벨렌이 렉사르를 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드레나이의 지도자는 그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이트 엘프 영토에는 이들이 들어가지 말 것을, 그리고 나이트 엘프의 분노는 정당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토리 도서 아제로스 탐험의 떨리는 후속작에서, 독자들은 대륙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무성하고 생생한 칼림도어를 가로지르는 위험한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이 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뒷배경, 익숙할 장소부터 시간 속에 잊혀진 곳까지, 숨막히는 풍경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므로 그 무엇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출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2021년 10월 20일)
언어: 영어
하드커버: 144장
무게: 1.74 파운드
ISBN-10: 1950366618
ISBN-13 : 978-1950366613
상품 크기: 7.75 x 1 x 10 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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