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패치에서 저희는 장비 및 특성 트리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직업 변경점을 적용했으며, 패치 출시 후 게임 데이터에 따라 일부 전문화가 너무 크게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의 주간 점검과 함께 다음 변경점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직업
죽음의 기사- 냉기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3%만큼 감소합니다.
사냥꾼- 야수
살상 명령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합니다.
사격 - 모든 능력 및 야수의 공격력이 4%만큼 감소합니다.
생존 - 살쾡이의 이빨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합니다. 이는 플레이어 간 전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흑마법사-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흑마법사의 악마들과 공격력이 비슷하게끔 흑마법서: 희생에 수정을 가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흑마법사는 소환수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인 만큼, 이를 사용하지 않는 선택지를 제공하고는 싶어도 이가 무조건 해답이 되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 분노의 하수인이 이제 흑마법서: 희생의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 악마의 감화가 이제 흑마법서: 희생의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
- 흑마법서: 희생의 공격력이 15%만큼 감소합니다.
- 고통
개발자의 노트: 직업과 특성 트리에서 영향력이 적었던 특성들이 사라진 만큼, 고통 흑마법사는 의도한 것보다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얻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딜러와 비슷하게 만들기 위한 변경점을 적용할 예정이니다. - 모든 주문 및 능력의 공격력이 2%만큼 감소합니다.
- 암흑시선의 공격력이 20%만큼 감소합니다.
악마 -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다른 딜러와 비슷하게 만들고자 악마 흑마법사의 광역 공격력을 수정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단일 대상 및 광역 상황의 성능 뿐만 아니라 10.0.7 패치의 신규 특성과 변경점을 주시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추가 변경점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 악마의 기운이 이제 지옥폭풍의 공격력을 30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400%).
- 공포이빨의 공격력이 10%만큼 감소합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성기사-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성전사의 유예의 치유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보호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보호 성기사의 빛의 심판 치유량이 35%만큼 감소합니다.
징벌 - 개발자의 노트: 징벌 성기사는 10.0.7 패치 변경점 이후로 PvP에서 너무 큰 활약을 보이고 있었으며, 저희는 전체적 공격력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던 순간 딜량, 지속 생존력과 PvP 특성을 중점으로 수정을 가했습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징벌 성기사의 빛의 심판 효율이 3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심판관의 노여움의 효율이 40%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징벌 성기사의 사그라지는 빛 효율이 7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심판관의 복수가 기절한 대상에게 15%만큼 증가한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25%).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심판관의 복수의 치유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징벌 성기사의 여명의 축복 효율이 2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상의 심판관의 효율이 2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의의 선봉대의 효율이 25%만큼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최고천의 유산이 이제 여명의 빛 효율을 15%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5%).
- 광채 (PvP 특성)의 공격력 및 치유량 증가량이 2%로 감소합니다 (기존 4%).
- 집행자 (PvP 특성)가 이제 최대 생명력의 2%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4%).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응징의 격노 효율이 75%가 되는 변경점이 징벌 성기사에게선 적용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