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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패치 직업 버그 - 방어 전사, 풍운 수도사
라이브
2021/03/11 시간 13:12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새로운 대규모 패치가 으레 그렇듯 9.0.5 패치에도 역시 버그가 존재하며, 비록 대부분은 초기에 바로 수정되었으나 아직 수정되지 않은 방어 전사와 풍운 수도사 버그가 몇 가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방어 전사 버그
9.0.5 패치에선
앙갚음
이 재디자인되었으며, PTR 동안 이는
돌진
및
가로막기
가 6초의
방패 올리기
및
복수
효과를 부여하고, 돌진의 분노 생성에 더해 20의 분노를 추가로 생성했는데요. 이는 방패 올리기의 지속 시간을 늘리고 방어 전사의 공격과 방어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능력이었으나, PTR 막바지에는 방패 올리기 지속 시간 증가가 4초로 감소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본 서버에서는
앙갚음
이 다시 6초의
방패 올리기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가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가 4초로 변경되더라도 앙갚음이 방어 전사에게 있어 최고의 전설임은 변함 없으며, 상황에 따라 아예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풍운 수도사 버그
비록 어둠땅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많은 수도사 관련 버그가 수정되었으며 9.0.5 패치에선 유익한 버그 두 개 역시 수정되었었으나, 아직까지도 풍운 수도사에게는 자세히 살펴봐야만 알 수 있는 다양한 버그가 산재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분노의 주먹
이 툴팁에 적혀 있는 대로 최대 6명의 대상 (주 대상 + 5명의 다른 대상)이 아닌 5명 (주 대상 + 4명의 다른 대상)에게만 피해를 입힌다는 점인데요. 이는 대상 상한선이 추가된 이후로 계속해서 고쳐지지 않고 있는 버그로, 주학의 징표와 관련한 유익한 버그가 수정되어 광역 전투에서
분노의 주먹
을 더욱 자주 사용하게 된 만큼 특히나 그 피해량 감소가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로는
츠지의 춤
이 툴팁대로 200%의 추가 피해 대신 일정한 양의 피해만을 입힌다는 버그가 있는데요. 장비가 더욱 강해질수록
츠지의 춤
이 발동했을 때
회전 학다리차기
가 입혀야 하는 피해량과 실제 피해량의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비록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버그는 아니지만, 특성의 효과를 깎아먹는 버그이며 장비가 좋아질수록 그 차이는 더욱 커지기만 합니다.
절명의 손길
의 경우 시전 요구 조건이 맞아 떨어져도 시전이 가능해지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버그가 있는데요. 이는 특히 PvP에서 대상을 처치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 상황에 주문을 시전하지 못하는 경우로 자주 이어집니다.
골수 홉
(도관)이
폭풍과 대지와 불
같은 소환수가 시전하는
골분주
의 공격력을 증가시키지 않거나
키퍼의 하늘탑
(전설)의 치명타율 증가가 소환수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은
폭풍과 대지와 불
능력과 관련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해악 축출
과 관련된 버그로, 다른 즉시 시전 능력과는 다르게
해악 축출
이
회전 학다리차기
시전을 방해하거나,
해악 축출
이 최대 생명력 이상으로 생명력을 회복시킬 경우 자동으로 입히는 피해가 단 1밖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버그들은 몇 년동안 계속해서 보고되었으나 아직까지 변경되지 않은 오랜 수도사 관련 버그들입니다.
비룡차기
이후 즉시
구르기
시전 시 구르기가 일찍 끝나버리는 문제
뿌리 묶기 등의 주문에서 벗어난 직후
구르기
또는
비룡차기
시전 시 아무 곳으로도 이동하지 않는 문제
바람걸음
오라가 다른 이동 속도 관련 능력과 중첩되지 않는 문제 (의도된 사항일 수 있음)
분노의 주먹
으로 적을 처치했을 때 그 이후 몇 초 간 "전투 중"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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