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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의 최신 확장팩 - 알터랙 계곡
하스스톤
2021/12/06 시간 12:04
에
Tharid
에 의해 작성됨
하스스톤의 새로운 확장팩인
알터랙 계곡
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용병단의 이야기와 와우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 그리고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맞붙는 알터랙 계곡에서의 혈투를 모두 만나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알터랙 계곡
은 하스스톤의 현재 년도인 그리핀의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확장팩으로, 2021년의 다른 두 확장팩인
불모의 땅
과
스톰윈드
는 각각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이야기를 다뤄왔는데요. 이번 해의 하스스톤 이야기는 죽어가는 나루의 조각이 불모의 땅에 쏟아져 내린 쏟아지는 별의 밤이라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5명의 얼라이언스 용병과 5명의 호드 용병이 서로 각기 다른 이유를 가지고 이 조각들을 찾아나선 바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런 캠페인을 통해
오닉시아
로도 잘 알려진
키트라나 프레스톨
이 이 조각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하스스톤에서만 등장하는 용 캐릭터인
카자쿠스
와 동맹을 맺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록 오닉시아의 동기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때처럼 아버지 데스윙을 이어받아 얼라이언스를 안에서부터 파괴할 심산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스스톤의 이야기는 왜 알터랙 계곡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죽음의 폐광 미니 세트와 함께 출시된 마지막 용병의 책에서, 데피아즈단의 수장인
에드윈 밴클리프
가 수정 조각을 스톰윈드에서 훔쳤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 아마 프레스톨의 사주를 받은 것이겠죠. 마지막 전투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 용병단은 힘을 합쳐 에드윈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나, 살아남은 그의 딸
바네사 밴클리프
가 수정을 갖고 도망치는 것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네사가 향한 곳은 -- 네,
알터랙 계곡
이었습니다.
목표를 위한 싸움
알터랙 계곡에 새로 추가되는 카드 중에는 3턴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목표
카드가 있으며, 이는 던 발다르 다리나 눈사태 무덤처럼 알터랙 계곡을 즐겨봤을 와우 플레이어라면 무척이나 익숙할 곳들을 콘셉트로 삼고 있습니다.
신규 키워드: 명예로운 일격
이번 확장팩의 신규 키워드는
명예로운 일격
으로, 이가 주어진 카드로 상대 하수인의 남은 생명력만큼만 피해를 주어 처치하면 보너스 효과를 받게 됩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영웅들
마지막으로, 새로은 모습으로 등장한 용병들은 흥미롭게도 오리지널의
던전 세트 1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알터랙 계곡에 들어오기까지, 최대 레벨에 도달하고 얼마나 많은 던전을 완료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죠!
새로이 등장한 하스스톤의 영웅들을 제외하면, 알터랙 계곡은 늘 언제나 그랬듯이 같은 방식으로 흘러갑니다. 서리늑대 오크를 이끄는
드렉타르
와 스톰파이크 경비대를 이끄는
반다르 스톰파이크
가 맞붙게 되며, 부대장
발린다 스톤하스
와
갈반가르
역시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편대사령관
이크만
과
멀베릭
까지 전장에 참여합니다!
그 외에도 추가되는
명예 시스템
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호드나 얼라이언스를 선택하고, 하스스톤을 플레이하며 명예 점수를 얻어 계급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황금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14 계급을 달성한 플레이어들은 전설 사령관의 황금 카드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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