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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어둠땅 첫 주간 점검까지는 베나리 평판과 저승석 획득이 비활성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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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시간 07:41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어둠땅 베타에 추가된 신규 디버프에 따르면 나락 내 베나리 평판과 저승석이 어둠땅의 첫 주간 점검까지는 획득이 불가능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최근 게임 디렉터 이언 헤지코스타스는 플레이어들이 레벨을 너무 빠르게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신화 0단, 토르가스트 및 영예가
첫 주간 점검까지는 비활성화
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플레이어들은 주간 퀘스트와 일일 퀘스트가 있어 레벨을 빨리 올린 플레이어들에게
저승석
과 베나리 평판 이득을 제공하는 나라깅 언급되지 않은 것을 우려했는데요. 그날 밤에 있었던
긴급 수정 사항
에는 게임 내 특정 캐릭터들에게만 등장하여 얻는 베나리 평판과 저승석의 양을 100%만큼 감소시키는
간수의 눈
이라는 버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가 도입부 연계 퀘스트 이후 나락에서 저승석을 획득하려는 플레이어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도입부 연계 퀘스트 중
저승석
을 모으는 것을 요구하는 퀘스트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 어둠땅 베타에거 계속 등장하고 있는 만큼 본 서버에도 적용되었을 확률이 높으며, 그렇다면 이가 바로 첫 주에 베나리 평판과 저승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주간 점검이 진행되고 나라면 사라진 버프로 추측됩니다. 두 개의 주간 나락 퀘스트는 1,700의 평판과 840개의
저승석
을 제공하므로, 만약 이런 버프가 없었다면 빠르게 레벨을 올린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첫 주에 막대한 양의 이득을 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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