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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마이크 모하임이 새로운 게임 회사인 드림헤이븐 (Dreamhaven) 창설
블리자드
2020/09/23 시간 07:41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였던 마이크 모하임이 새로운 게임 개발 회사인
드림헤이븐 (Dreamhaven)
을 창설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에 위치한 드림헤이븐은 휘하 게임 개발 스튜디오들을 이끌어 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들의 첫 스튜디오인 문샷 게임즈 (Moonshot Games)와 시크릿 도어 (Secret Door)는 제이슨 체이스 (Jason Chayes), 더스틴 브라우더 (Dustin Browder), 벤 톰슨 (Ben Thompson), 크리스 시가티 (Chris Sigaty), 앨런 다비리 (Alan Dabiri) 및 에릭 도드 (Eric Dodds) 같은 다양한 옛 블리자드 직원들을 포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 모하임은 1991년에 실리콘 & 시냅스라는 이름으로 블리자드를 처음 창업했으며, 2018년 10월에
CEO 자리에서 내려온 뒤
그 다음 해 4월에
비경쟁 조약이 만료될 때
까지 전략 고문으로 블리자드에 남아 있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인 마이크 모하임과 게임 업계의 다양한 베테랑들이 오늘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한 새로운 게임 회사인 드림헤이븐 (Dreamhaven)을 발표했습니다. 드림헤이븐은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을 위한 오리지널 게임을 제작하고 출시할 예정이며, 두 개의 스튜디오인 문샷 (Moonshot)과 시크릿 도어 (Secret Door)를 창설했습니다.
"게임과 커뮤니티를 아끼는 이렇게 능력 좋은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드림헤이븐 CEO 마이크 모하임이 언급했습니다. "전 사람들의 배경이나 장벽을 건너뛸 수 있는 게임의 힘을 늘 믿어 왔습니다. 드림헤이븐과 함께 저희는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할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드림헤이븐 팀은 제작자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주며, 플레이어들 간에 의미 있는 유대감을 키워줄 오리지널 게임을 만드들겠다는 공통된 목표로 한 데 모였습니다.
드림헤이븐은 아직 신생 회사인 만큼 이들이 어떤 게임을 만들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워싱턴 포스트는 문샷 스튜디오가 좀 더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동안 시크릿 도어는 좀 더 소규모 프로젝트를 맡게 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와 오렌지 카운티의 수많은 게임 스튜디오 외에도 특히 모하임의 전 직장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나 레디 앳 돈 (Ready At Dawn) 스튜디오, 그리고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 등이 위치한 어바인에서 하나도 아닌 두 개의 스튜디오를 바로 창섥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야망 넘치는 행동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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