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의 주간 점검과 함께, 아래의 세 공격대 전투에 다음과 같은 변경점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폭풍의 용광로 공허의 전령 우우나트 - 공허의 충돌이 이제 원거리 대상을 선호합니다.
- 채울 수 없는 고통이 이제 원거리 대상을 선호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느조스의 꿰뚫는 시선의 지속 시간이 4초로 감소합니다 (기존 5초).
- 신화 난이도에서 불멸의 수호자들의 생명력이 17%만큼 감소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불안정한 공명의 대상이 되는 플레이어의 수가 시전 당 12로 감소하며 (기존 18), 불안정한 공명이 이제 원거리 대상을 선호합니다.
- 신화 난이도에서 우우나트의 생명력이 5%만큼 감소합니다.
폭풍의 용광로의 경우, 신화 난이도에서 전체적인 전투의 난이도를 낮춤과 동시에, 이 변경점들은 좀 더 다양한 공격대 조합을 장려하는 동시에 근접 딜러에 중점을 둔 길드들 또한 이 전투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이 변경점은 각 지역의 주간 점검 후 적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