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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스 모르티스 대단원 "심판" - 음성 대화 데이터마이닝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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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시간 04:39
에
Wowhead
에 의해 작성됨
제레스 모르티스 대장정의 마지막 스토리인 "심판"에서 만나볼 수 있을 실바나스 윈드러너 관련 음성 대사를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 9.2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대사들은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지는 않으나, 다음 주에 있을 대단원에 대한 약간의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펠라고스
: 실바나스 윈드러너. 동정심 없이 진정한 정의란 있을 수 없다. 네 행동에 우리가 억제하지 못했던 간수의 영향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구나.
펠라고스
: 네 가장 강력한 적에게 심판을 맡길 것이므로, 네가 누구에게 답해야 하는지 잘 알겠지.
펠라고스
: 여기 모인 사람들 중 이 운명에 반대하는 자가 있습니까.
펠라고스
: 그렇게 되리라.
실바나스
: 간수는 날 조종하지 않았다. 죽음은 자비로운 결말일 것이다, 티란데. 얼마나 오래 걸리던 간에.
티란데
: 무슨 놀음을 하려는 것이냐, 밴시?
티란데
: 내가 사냥했던 실바나스는 절대 적의 칼날에 굴복하지 않는다. 네 새로운 후회가 진심일 수도 있겠구나. 네게 평화란 없을 것이다, 윈드러너.
티란데
: 죄수는 이제 내 차지다.
티란데
: 이 아래엔 나락이 있다. 배신당했건 저주받았건, 나락에 갇힌 모든 영혼을 찾아 심판관에게 보내라. 도리투르가 널 감시할 것이다. 네 피해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제공할 방법이 될 것이다. <다르나서스어>, 오랜 친구여. 그녀를 잘 지켜보길.
펠라고스
: 네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실바나스
: 내 행동은 모두 나의 것이며,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자비를 바라진 않는다.
티란데
: 하지만 네가 한 모든 일을 지우진 못할 것이다. 네 피해자들의 영혼이 평화를 찾기 전까진.
티란데
: 그녀를 데려와라.
티란데
: 네가 많은 이들을 몰아넣은 불의의 운명이다. 그리고, 거기서 네 참회가 시작되리라. 모든 영혼이 마땅히 받아야 할 동정심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 영혼이 자유로워지고, 너만이 남을 때까지 가장 깊숙한 어둠 속까지 찾아야 할 것이다.
티란데
: 그렇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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