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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명가 전서가 어둠땅 사전 패치에서 좋은 장신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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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시간 00:47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워크래프트 로그
에서 계속해서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장신구 중 하나인
폭풍의 명가 전서
가 그렇게 좋은 이유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이 장신구는 8.2 패치에 추가되었으며, 캐스터에게 있어 다른 장신구보다 훨씬 더 강력함을 자랑했는데요. 어둠땅 사전 패치가 적용되고 나자, 이 장신구는 다시 비슷한 이유로 메타의 중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장신구는 꽤나 자주 발동하며,
폭풍의 명가 전서
는 약간의 자연 피해를 입히고 버프인
폭풍의 명가 전서
중첩을 제공합니다. 이 능력이 꽤나 자주 발동하며 이에 따라 지속 시간 또한 무척 높기에 (약 98% 이상), 중첩 당 28의 가속이며 4번까지 중첩되어 총 112의 가속을 제공합니다.
이는 무척이나 많은 양의 가속입니다. 신화
생령으로 충만한 티탄의 파편
과
재빠른 모래 첨정석
을 같이 사용해도 효과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42의 가속만을 제공하는 만큼, 약 70, 즉
수확 체감
을 제외하면 7% 정도의 가속이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이를 감안하면, 폭풍의 명가 전서는 지능을 주 능력치로 사용하지 않는 직업에게도 강력하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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