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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조각상 - 으스스한 말을 속삭이는 9.1 패치의 유물
PTR
2021/06/15 시간 01:12
에
Neryssa
에 의해 작성됨
9.1 패치의 신규 평판인 기록관의 전서를 위해 획득할 수 있는
영생의 조각상
유물은 획득 시
영생의 속삭임
이라는 디버프와 함께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말을 속삭입니다.
영생의 조각상: 여섯 번째 나무의 꼭대기에는 햇빛을 피해 숨은 불꽃이 잠자고 있노라.
영생의 조각상: 희망. 배신. 희생. 겉모습은 바뀌지만, 이야기는 바뀌지 않는다.
영생의 조각상: 나누어줄 비밀이 참으로 많은데,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구나.
영생의 조각상: 비밀의 도시. 거짓의 역사.
영생의 조각상: 목소리가 몇 개나 들려? 그 중에 진짜는 몇 가지나 될까?
영생의 조각상: 일곱 번째는 여섯 번째가 애지중지하는 물건을 탐하노라. 버팀목은 흔들리고, 만물은 소멸하리라.
이런 속삭임은 플레이어가 이 조각상을 기록관의 전서 NPC에게 반납할 때까지 계속되는데요. 로쉬르는 이 조각상은 거짓말밖에 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그 속삭임들을 무시하라고 말합니다. 반납된 조각상은 폭풍의 제단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클릭 시 이 조각상이 무척 오래된 것 같다며 조각상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는 점이 다시 언급됩니다.
조각상은 비밀의 도시라고 알려진 코르시아를 언급하며, 그 외에도 여섯 존재의 무언가를 노리는 일곱번째 존재와 배신에 대한 이야기를 속삭이는데요. 과연 이 조각상의 속삭임이 진실일지 거짓일지는 알 수 없으나, 무척 흥미로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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