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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패치 PTR 내 웨이크레스트 저택 및 아탈다자르 변경점
PTR
2023/09/14 시간 12:49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10.2 패치 PTR에서 쐐기 3 시즌 던전 테스팅이 가능해진 가운데, 웨이크레스트 저택과 아탈다자르의 변경점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어려워지긴 했어도 아탈다자르의 적들을 한 데 모아 처치하는 방법 역시 계속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웨이크레스트 저택
10.2 패치 3 시즌부터는 웨이크레스트 저택의 문이 시작부터 모두 개방되어, 어디로 먼저 진행할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탈다자르
격전의 아제로스 때 아탈다자르를 플레이해 본 분들이라면 모종의 방법을 이용해 특정 지역의 적들을 한 곳으로 순간이동시켜 효율적으로 처치하는 방식인 소위 스냅 (Snap)을 진행해보신 적 있을 텐데요. 적들이 순간이동 하기 전에 공격이 빗나가는 상황이 몇 초간 이어지는 터라 이전보다는 조금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만, 적들이 강력한 건 마찬가지이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냅을 이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특히 사우리드의 경우 파티 내 다른 플레이어가 전투 중이거나 사거리 내에 있으면 순간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탱커에게 근접 공격을 할 경우에도 순간이동하지 않습니다. 단상 끝에서 스냅을 사용하는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시작 지역에서는 따라잡기가 훨씬 쉬우므로 성공하기가 조금은 더 어려운 시작 지역 스냅 역시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타리 위에 올라서서 진행하는 스냅 역시 계속 가능합니다:
한편, 아탈다자르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볼카알 앞의 있는 적들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건너뛰는 것이 공략법의 일부였으며, 이가 너무 당연한 방식이 되어 저희 역시 이를 설명하는
글을 작성
한 바 있습니다.
이 적들을 건너뛰어야 하는 이유는 특히
되살아난 근위병
이 2마리가 같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었으며, 블리자드는 격아 3 시즌 때는 은신 감지 공허의 사절을 중앙에 추가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플레이어의 스킵을 막고자 했으나 오히려 이들을 건너뛰는 것을 거의 필수 조건으로 만든 바 있었습니다. 그 때의 교훈 때문인지, PTR에서 볼 수 있는 이 적들 무리에는 이제
되살아난 근위병
이 1마리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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