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라이브
PTR
8.2 패치 PTR 빌드 30168 대사 - 실바나스의 대장정, 타락자의 눈 (스포일러)
PTR
2019/04/23 시간 20:36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신규 8.2 패치 PTR 빌드와 함께, 최종장을 언급하는 실바나스, 타락자의 눈의 으시시한 대사들, 그리고 아즈샤라와 샨드리스 간의 대화 등의 대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주의: 8.2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대사들은 저희의
아즈샤라 스토리 개요
및
바인 전쟁 대장정 개요
관련 대사를 읽으시면 더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실바나스
실바나스는 자신의 대장정의 다음 단계를 언급하며, 검은 제국의 비수가 이를 이끌게 된다는 듯 언급합니다-- 호드 플레이어들은 잘아타스를 폭풍의 용광로 공격대 이후 실바나스에게 넘긴 바 있습니다. 실바나스의 대사에 따르면, 이 전쟁은 무언가 다른 목표를 위한 도구인 듯 합니다.
나타노스. 우리의 대장정의 다음 단계가 다가왔다.
남아 있는 함대를 이끌고 출정해라. 비수가 너를 만남의 장소로 이끌 것이다.
양측 모두 사상자가 상당할 것이다. 불총스런 자들을 쓸어버릴 기회라 생각해라.
우리가 아주 조심스레 짜 놓은 실들이 곧 모두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전쟁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최종장에 계속해서 집중해라. 뭐가 다가올지는 알고 있겠지. 너와 나, 참 많은 일들을 겪었구나. 내가 늘 너를 믿었듯, 너 또한 나를 믿거라.
나타노스
전 빌드에서, 나타노스는 "사울팽, 쓰랄, 얼라이언스... 이들이 도망쳤다니 화가 나는 건 당연하지만, 대족장 님의 계획을 믿어야 겠지." 라는 대사를 남겼는데, 이번 빌드의 업데이트와 함께 이가 "도망쳤다고
믿게 만들자니
"로 변경되었습니다. 실바나스가 이들이 도망치게 놔둔 걸까요? 그렇다면, 왜 모든 지도자들이 도망쳐 자신에게 반기를 들게끔 한 걸까요? 모든 지도자가 한 곳에 모이는 계획이라도 짜고 있는 걸까요?
나타노스: 사울팽, 쓰랄, 얼라이언스... 이들이 도망쳤다고 믿게 만들자니 화가 나는 건 당연하지만, 대족장 님의 계획을 믿어야 겠지.
나즈자타로 가며:
옛 대사
신규 대사
용사여, 어둠의 여왕께서 널 필요로 하신다. 마침내 이 어이 없는 전쟁을 끝낼 계획이 있다고 하신다.
우리의 함대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이들을 바다에서 만나 그들의 지도자를 대족장님의 무력 앞에 무너뜨릴 것이다.
항구에서 나를 찾아라. 빠른 승리를 일궈내도록 하자... 호드를 위하여.
용사여, 어둠의 여왕께서 널 소환하셨다. 그 분의 계획을 실행시킬 때가 다가왔다.
우리의 전투함이 움직일 준비를 마쳤다. 얼라이언스를 상대로 한 승리가 우리 손아귀에 있다.
줄다자르의 밴시의 비명호 위에서 나를 찾아라. 우리가 이 다음부터 하는 모든 행동은... 호드를 위한 것이니.
나가 공격 후:
나타노스: 다시 일어났군. 좋아. 어둠의 여군주님의 계획을 진행하려면 네가 살아있어야 한다.
나타노스: 주위를 둘러봐라, $p. 자랑스런 얼라이언스의 함대가 완전히 박살이 났군. 완벽해.
나타노스: 부상병들을 위한 안전한 장소를 찾고 싶겠지. 오큘레스가 널 도울 것이다. 난 완수해야 할 임무가 있다.
타락자의 눈
포기해라. 품을 받아들여라.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들어라.
여왕이 왕을 위협한다. 이길 방법은 없다. 들어라.
익사하지 않은 자들은 합창에 함께 할 것이다. 들어라.
들어라. 문을 열어라. 심연으로 걸어들어와라. 원을 완성해라.
그들을 의심하는 게 옳았다.
들어라. 그녀는 위협이다. 그녀를 죽여라.
그녀를 죽여.
들어라. 이게 사실임을 알지 않는가. 이는 천 개 중 하나일 뿐이다. 듣기만 하면 된다.
어딜 바라보던, 별들이 너를 달아본다. 그들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다. 듣기만 하면 된다.
로르테마르 대사 업데이트
로르테마르가 바인의 처형에 대해 알게 되는 대사가 약간씩 수정되었습니다.
옛 대사
신규 대사
영혼방랑자 우소: 바인 님에 관한 환영을 보았습니다. 적에게 둘러쌓여 혼자 감금되어 계셨죠.
영혼방랑자 우소: 어둠 속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대족장이었죠.
영혼방랑자 우소: 대족장이 허락을 내리자... 바인 님은 처형당하셨습니다.
영혼방랑자 우소: 영혼들은 바인 님이 다음 해가 뜨기 전에 처형될 것이라 속삭여 주었습니다.
로르테마르: 또 다시 갈림길에 서게 되었군, 선택을 내릴 시간은 너무나도 적고 말이야.
로르테마르: 호드가 아니었다면, 남은 신도레이는 스컬지에게 모두 도륙당했을지도 모를 일이지.
로르테마르: 가로쉬는 우리 간의 유대감을 거의 끊어놓을 뻔 했지만, 이는 결국 더욱 강하게 결속되었소.
로르테마르: 이제 또 다른 대족장이... 그것도 내가 너무나도 잘 아는 자가 이를 다시 위협하고 있군.
로르테마르: 내 백성들은 호드를 버리지도, 호드가 내부에서 무너져 내리게 가만히 놔두지도 않을 것이오.
로르테마르: 우리의 동맹과 만나 바인을 구출하시오. 이에 대한 댓가는 그 후에 치루도록 하지.
영혼방랑자 우소: 바인 님의 환영을 보았습니다. 감금되어 고통받고 계셨습니다. 적에게 둘러 쌓여서요.
영혼방랑자 우소: 어둠 속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나 있고, 복수를 원했습니다. 대족장이었죠.
영혼방랑자 우소: 그녀가 단 한마디를 읊조리자, 바인 님의 생명의 불꽃이... 꺼져 버렸습니다.
영혼방랑자 우소: 영혼들은 바인 님이 다음 해가 뜨기 전에 처형될 것이라 속삭여 주었습니다.
로르테마르: 태양샘이시여... 이런 일은 막아야만 하네!
로르테마르: 결국 우린 모두 각자의 길을 선택해야만 하지. 이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 테고.
로르테마르: 바인 블러드후프는 호드의 가장 좋은 점을 대표하는 존재요. 여기 가만히 서서 그의 빛이 꺼져버리는 걸 두고 볼 수는 없지.
로르테마르: 하지만 이건 알아 두시오: 대족장이 우리의 반란에 대해 알게 된다면, 그녀의 분노는 빠르고... 끔찍할 것임을.
바인 탈출
충성파 대사:
어둠의 여군주께선 반역자들이 간섭할 거라 예상하긴 하셨지만, 이가 언제 이루어질지 우린 모르고 있었다... 네가 알려주기 전까지 말이지.
이제 손님들이 도착하셨으니, 환대를 시작해 볼까?
연금술사 스파이트블러드가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더군. 그의... 장난감에서 널 지켜줄만한 물건을 제공해줄 것이다.
네가 배신자들 편에 서 있다고 믿게끔 해라. 경비병 그 누구에게도 네가 호드에게 충성하고 있다고는 알리지 않았으니, 그들은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너 또한 자비를 베풀진 말도록.
얼라이언스와 협업한 호드 플레이어 대사:
"얼라이언스와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군.
그들과 싸운다는 게 어떤 것인지 잘 아네, $p. 잃은 것에 대한 아픔과 전쟁의 분노를 가슴에 담고 있다는 게 무엇인지 말이야.
하지만 이를 잠시 미뤄두기를 부탁하는 바이네... 최소한 바인이 안전해질 때까지만이라도."
아즈샤라와 샨드리스
저번 빌드, 저희는 샨드리스와 탈리스라가 아즈샤라의 제국의 환영에서 과거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대사를 데이터마이닝 한 바 있는데요. 이번 빌드에는 세계의 분리에서 자신의 동생을 잃은 샨드리스를 아즈샤라가 도발하는 대사가 추가되었습니다:
작은 샨드리스 페더문. 다른 천한 것들을 찾아 돌아다니는 천한 것의 꼴이라니. 네가 내게 보여주던 무례함을 좀 씻어낼 수 있는지 어디 한 번 보자꾸나.
내가 이 도시를, 내 백성을 구하고자 무엇을 주었는지 넌 절대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내게 이렇게 보답한단 말이냐? 감사를 이렇게 해?
이런, 내가 무례했구나. 이미 죽은 아이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온거였었지. 여기 있구나...
그만 해도 된다, 시바라. 죽은 상태로는 내게 무릎 꿇을 결정을 내릴 수가 없지 않니. 정신을 좀 차리게 회복할 시간을 주자꾸나.
아, 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 아직도 더 나은 여자들의 명령을 따르고 있나 보구나. 네 보잘 것 없는 촌뜨기 마법을 한 번 실험해 볼까?
참으로 오랜 시간동안, 티란데 님 대신 진아즈샤리로, 아니면 수라마르로 도망쳤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보니 제 가족을 찾았을 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들을 아즈샤라의 광기에 모두 잃기 직전에 말이죠.
거기 당신! 제발요, 도움이 필요해요. 제 동생이 사라졌어요...
이 장원의 주민들은 모두 저주받았어요... 아즈샤라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영원히 연옥과도 같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죠.
제 남동생도 그런 운명을 맞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에요.
아즈샤라 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 나가 마녀가 제 남동생의 영혼을 다른 사람들처럼 아즈샤라의 의지에 굴복시키려 하고 있어요!
너는 여왕님을 섬길 것이다! 아즈샤라 님께 영광을!
샨드리스의 남동생은 상인이었습니다:
내 히포그리프들이! 풀려났잖아!
이 난민들이 제 새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즈샤라 여왕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왜 오늘이어야만 했는지?
이 동물들을 진정시켜야 해요. 이 이상한 마법들이 녀석들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 손님이시군요. 뭔가 팔만한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다른 분들이 이미 제 물품을 다 구입해 가버리셔서요. 오늘 도착한 난민 분들이 벽 너머의 끔찍한 악마들과 괴물들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으셔서인지, 제가 팔고 있던 모든 부적, 장신구, 마법봉들을 다들 잔뜩 사가시더군요.
시장이 원래 이렇게 난리였었나....
윽, 히포그리프들은 풀려나고, 마나호랑이들은 미친듯이 날뛰고 있고... 게다가 땅에 해초가 있네요. 어떻게 땅에 해초가 있는거지?
여... 여왕님의 의식이 약조하신 것처럼 잘 진행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이렇게 젖어 있는 거죠?
"안돼, 안돼! 제 마나호랑이들이 모두 다 풀려났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저 녀석들이 어떻게 도망쳤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 모든 게 이리 다 젖어있는지도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기억이... 방금 제가 끊임없는 물이 쏟아지는 걸 상상한 건가요?"
어둠 감시관
"<어둠 감시관이 앞에 놓인 표적 허수아비에게 자신의 분노를 내뿜습니다.
그녀를 내버려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메카곤의 수석건축가
당신이 메카곤의 수석건축가입니까?
"그렇소. 지하 도시 메카곤은 내 가장 위대한 업적이자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이지. 만약 이를 본 적이 있다면, 절대 잊지 못할거라 장담하네.
난 처음부터 에라즈민 왕자님과 메카곤 왕을 섬겼고, 시간이 흐르며 두 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지.
이미 예상했겠지만, 요즘은 그 아버지보다 젊은 왕자에게서 더 많은 걸 배우고 있다네."
왜 녹슨나사에 머무르지 않으셨습니까?
"나는 많은 실수를 저지른 늙은이에 불과하네.
수석건축가라는 지위 덕에, 나는 메카곤의 전당을 자유롭게 걸어다닐 수 있지. 내 능력 덕에 누구에게도 감시받지 않을 수 있고 말이야.
난 이런 특권을 통해 그런 능력이 없는 자들을 돕고 있네. 메카곤 왕이 학대하고 파괴하려는 사람들 말일세.
가능한 만큼, 나는 난민과 저항군들을 메카곤에서 녹슨나사로 데려오고 있네.
비록 우리의 왕이 우리를 배신했을지라도, 우리의 왕자께선 계속해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싸우고 계시니 말이야."
오큘레스
오큘레스: 정말 멋진 곳이군,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우리 주위에서 공명하는 힘은 놀랍기 그지 없네.
오큘레스: 미안하네, 쉽게 다른 데로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지. 자네가 떨어져 죽지 않고 이 폭포 아래로 내려가는 걸 돕는 데 집중해야겠구만.
오큘레스: 섭정과 탈리스라 님께선 군대가 머물 곳을 찾고 계신다네. 난 여기 남아 이 쪽으로 찾아오는 다른 젖은 영웅들을 맞이하도록 하지.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52)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