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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ch가 진행한 Complexity-Limit과 Echo와 함께 하는 세계 최초 레이스 관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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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시간 14:02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Preach가 Complexity-Limit과 Echo의 일원들과 함께 나스리아 성채 세계 최초 레이스에 대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는 확장팩의 첫 공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단체들이 집에서 이 레이스를 지켜보고 있을 관람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무척이나 흥미로운 레이스였는데요. 12월 23일에 마침내 세계 최초를 거머쥔 것은
Complexity-Limit
이었으며, Echo는 그 직후인 12월 24일에
세계 2위
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실시간 방송 하이라이트:
PvP의 중요성이 더 커진 덕에 영웅 주간 동안의 준비를 너무 서두른 감이 없잖아 있으며, 양 길드 모두 위대한 금고에서 정예병 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차라리 PvP를 더 많이 했었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공격대를 진행할 때 착귀 아이템에 의존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어둠땅에는 전리품의 수가 적어진 만큼 착귀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고, 그 때문에 더욱 더 많은 골드를 소모해야만 했습니다. 이는 안타깝게도 능력이 있는 소규모 길드들이 장비를 맞추지 못해 장비가 뒤떨어지는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실력이 최상위권인 힐러를 찾고 모집하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양 길드가 비슷한 시간에 대영주 데나트리우스의 3단계를 상대한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으며, 전 세계에 동시 출시가 된다면 이런 일이 더욱 자주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동시 출시를 바라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하는 것에는 단점이 많으며, 늘 뒤쳐진 것처럼 느껴지고 초반 우두머리에 대한 시청자 수도 적습니다.
늦게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Echo는 주간 점검이 다가왔을 때 데나트리우스를 상대하던 이점을 지키기 위해 방송을 중단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Limit 역시 데나트리우스에 도달했을 때 방송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하며, 상대 길드가 방송을 끄는 것을 완벽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트리밍과 돈도 좋지만, 이를 통한 가장 큰 이득은 유지력입니다. 공격대와 일을 병행하기란 쉽지 않은 만큼, 공격대원들은 와우를 정규직으로 생각해야 하니까요. 스트리밍을 하지 않던 "그 때 그 시절"에 대한 이야기야 종종 나옵니다만, 미래는 단언컨대 스트리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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