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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ach의 모건 데이 인터뷰 - 글쿨, 성약의 단 능력, 나스리아 성채 등
어둠땅
2020/05/12 시간 14:51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트위치 스트리머 Preach가 글쿨, 성약의 단 능력, 나스리아 성채 같은 어둠땅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수석 디자이너 모건 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Watch Interview with Morgan Day of Blizzard from Preachlfw on www.twitch.tv
하이라이트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따라, 외형 보상을 얻기 위해 무한대로 토르가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다음 빌드에서는 모든 성약의 단 능력을 토르가스트 내에서 테스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성약의 단은 매일마다 변경될 것입니다.
성약의 단 시스템의 일부인 영혼결속, 전도체 및 전설 아이템은 아직 알파에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한 줄의 다양한 버튼을 누르는 게 문제라는 건 동의하나, 글쿨을 삭제한다고 이가 해결된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글쿨의 경우 글쿨이 가장 어울리지 않는 능력들의 목록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암흑 사제가 문제인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아직까진 말씀드릴 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개요
검은바다 거수
물 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우두머리라는 콘셉트로 제작한 우두머리인만큼 사람들이 이를 완전히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성공이라고 보겠습니다!
부캐의 토르가스트
토르가스트의 주 목표는 와우에서 여태까지 보지 못한 콘텐츠 또는 게임 모드를 제작하고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능성은 무한하며 많은 개발진은 이를 위해 로그라이크식 게임을 즐겨 왔습니다.
초반부터 개발진은 간수와 탑이 어둠땅의 일부임을 알고 있었으며, 일부 사람들이 이 탑을 오르고 싶어하리라 예상했습니다.
출시 시 토르가스트의 모습은?
토르가스트는 아직도 진화하고 있으며 아직도 개발 중인 상태입니다.
이는 1인부터 5인까지 사람의 수에 따라 스케일링되는 콘텐츠로, 공포의 환영 밸런스 조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커뮤니티의 피드백에 따라 외형 보상을 얻을 수 있게 토르가스트를 무한대로 즐기는 것을 고려해 보고자 합니다.
이 무한대 토르가스트는 마법사 탑, 그리고 그를 통해 얻을 수 있었던 보상과 비슷하지만 그 외에도 열쇠가 요구되고 전설 아이템 제작 재료를 제공하는 "일반" 모드 또한 있을 것입니다.
토르가스트 내 직업 판타지
토르가스트에서는 전문화 보다는
직업
판타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모든 드루이드가 포효를 사용할 순 있으나, 수호 드루이드에게는 이가 다른 전문화보다 좀 더 다른 중요성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토르가스트 직업 테스팅t
토르가스트에서 직업 변경점을 테스팅해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다양한 령 능력이 존재하며, 일부 령 능력은 전설 아이템 능력으로 추가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던전 길이
던전의 길이를 짧게 만드는 것은 굳이 목표가 아닙니다.
속죄의 전당과 죽음의 각성은 레벨 올리기용 던전이니만큼 지난 확장팩의 비전로나 보랄러스 공성전 같은 만렙 던전보다는 길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알파 단계이므로 던전의 난이도가 쉽게 조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알파에서 다음에 출시될 티르나 스키스의 안개 던전은 우두머리가 3명 뿐이며, 장난꾸러기가 있는 특이한 쫄 구간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던전 디자인과 접두사
피웅덩이가 붙은 웨이크레스트 저택처럼 "이 던전은 꽝이야" 같은 느낌이 들지 않게끔 하려 합니다.
만약 던전이 접두사 때문에 그 주에 조금 더 어렵거나 조금 더 쉬워지는 것은 괜찮으나, 문제는 이 간극이 엄청날 때입니다.
시즌별 접두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격아 베타에 비해서 쐐기 던전을 좀 더 일찍 제공하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나스리아 성채와 환경 전투
나스리아 성채에는 환경을 기반으로 한 우두머리가 몇 명 존재합니다.
이가 특별하고 특이하게 느껴지게끔, 그리고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방식으로만 사용하고자 합니다.
데나트리우스와의 전투에서는 다수의 층을 뚫고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데나트리우스에게는 흥미로운 과거사가 있을 수도 있다는 암시가 있었습니다.
신화 전용 단계
신화 전용 단계는 아주 멋진 아이디어이며, 초갈의 신화 단계 같은 경우 흐임로운 이야기를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신화 전용 단계를 제작할 때는 이가 그저 단순한 반복이 아닌 좀 더 흐임로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성약의 단
아직 성약의 단이 완성되진 않았습니다 -- 영혼결속, 전도체 및 전설 아이템 모두 아직 개발 중에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피드백을 받기 위해 가능한 한 이를 빠르게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도체는 특별한 이점 간의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키리안 흑마법사가 너무 단일 대상 딜에만 치우쳐져 있다면, 광역 관련 전도체를 제작하는 식으로 말이죠.
만약 무언가가 너무 비정상적일 경우 이를 변경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 성기사의 잿빛 신성화 성약의 단 능력처럼 말이죠.
공격대 출시와 캐릭터의 강함
만렙이 되면 성약의 단을 선택하고, 그 성약의 단의 고유 능력과 직업별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성약의 단의 일원과 영혼결속을 하게 되며, 게임을 더욱 즐길수록 더 많은 영혼결속 등급을 해금하게 됩니다.
폴 큐빗 님은 토르가스트가 출시 당일부터 열려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다음 빌드의 신규 성약의 단 능력
다음 알파 빌드에서는 모든 직업별 성약의 단 능력과 고유 능력을 토르가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할 예정입니다.
알파에서 매일마다 성약의 단 능력이 변경되며, 이를 통해 각 성약의 단 능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기사와 도적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약의 단 능력은 테스팅 준비를 마쳤습니다 -- 그 지역 테스팅 준비가 끝나지 않았더라도요!
성약의 단 능력과 공격대 내 전투
이가 밸런스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기에 계속해서 토론하고 있는 주제입니다.
전투 디자이너들은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임무이며, 교전 디자이너는 이런 능력처럼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도구를 감안하여 이들이 풀 수 있는 수수께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투 도중 이런 수수께끼에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아 한 직업만이 치중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라그나로스의 2단계에서는 광역 폭딜이 요구되었지만, 3단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것이 요구되었었습니다.
성약의 단과 하이브리드 직업
성약의 단 능력과 어둠땅은 직업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양한 전문화에게 공격과 치유 능력이 모두 제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드루이드 같은 하이브리드 직업을 디자인하는 데에는 다양한 역할을 모두 소화해내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따릅니다.
확장팩 시스템의 삭제와 직업
확장팩 내내 함께했던 시스템이 삭제되고 나면 그 직업에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 드는 소위 "군단 신드롬"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군단 막바지에 없어진 유물 시스템의 구멍은 아제라이트 방어구 시스템으로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군단과 격전의 아제로스에는 시스템들이 계속해서 즐비했지만, 어둠땅의 목표는 전설 아이템, 영혼결속 및 전도체 같은 시스템으로 그런 공허함을 채우는 것입니다.
암흑 사제
인지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말씀드릴 만한 것은 없습니다.
돌아오는 능력들과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
Sloot과의 인터뷰에서 이언이 말했듯, 특정 문제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냥 쿨기만 존재하는 한 줄의 다양한 버튼을 누르는 게 문제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들의 글쿨을 그냥 삭제해버리는 것이 해결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중, 환영 복제가 어쩌면 특성인 게 나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이런 문제의 경우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으며 가장 문제가 많은 능력들에 대해 커뮤니티 여러분의 도움이 계속해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확장팩에선 승천에 변신 시 초기 치유를 추가했습니다.
일부 능력의 경우 유용성 대 DPS로 재디자인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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