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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가 신화 실바나스 49.6%에서 전멸 - 신화 전투는 50%에 종료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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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시간 15:34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Echo가 있는 힘을 모두 끌어모아 신화 실바나스의 생명력을 50% 미만으로 끌어내리는 데는 성공하셨으나, 49.6%에 전멸함으로서 신화 전투가 50%에 종료되지 않는다는 점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주에 데이터마이닝
된
실바나스
주문 오라대로, 이 전투가 45%에 끝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 이렇게 막바지에 긴급 수정이 이루어진 것을 보면 블리자드가 공격대들이 지배의 성소를 이렇게 빨리 클리어할 것이라 예상하진 못했으며, 이가 최소한 한 주 이상은 지속되도록 이런 변경점을 적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드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지배의 성소에서는 첫 우두머리들이 가장 어려웠고, 유일하게 100번 이상의 시도가 요구되었던 고통장이를 제외하면 다른 우두머리들은 모두
30번의 시도 내외
로 쓰러졌습니다. 실바나스 역시 현재 100번의 시도를 갓 넘긴 상태이며, 데나트리우스 역시 114번만에 쓰러지긴 했었으나 돌 군단 장군이 수문장으로서 381번의 시도를 요구했던 바 있습니다. 격전의 아제로스와 비교할 경우, 그훈은 285번, 제이나는 346번, 우우나트는 700번 이상, 아즈샤라는 359번, 그리고 느조스는 274번의 시도 끝에 쓰러졌었습니다.
긴급 수정을 통해 적용된 45%가 정말 신화 실바나스 전투의 끝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연 길드들이 첫 주에 이에 도달할 수 있는 딜량을 갖고 있느냐가 가장 큰 난관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아이템 레벨 증가 외에도 이번 티어에는 특수 능력의 무기들, 강화가 가능한 지배의 조각과 그 보너스처럼 아직 길드들이 이득을 보지 않은 것들이 존재하나, 동시에 다음 주에 운이 좋아 더 좋은 장비를 가지게 된 길드들이 지금 노력하고 있는 길드들을 뛰어넘게 되는 것 역시 실망스러운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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