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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 내 괴로움 접두사 버그가 자동 치유를 흡수하는 문제 계속 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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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시간 10:50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긴급 수정 사항에도 불구하고, 괴로움 쐐기 접두사를 통해 등장하는 영혼이 자동 치유 주문에 플레이어로 간주되는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10.2.5 패치가 출시된 이후로 괴로움 접두사는 괴로워하는 영혼이
우두머리 능력 및 플레이어 버프 대상이 될 수 있는 문제
를 겪고 있었는데요. 블리자드가
긴급 수정 사항
을 적용함에 따라 영혼은 더 이상 증강 기원사 버프 및 우두머리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으나, 파티원의 생명력이 다 차지 않았는데도 자동 치유 능력의 대상이 되는 등의 문제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로그
를 보면
고대의 가르침
및
비취불꽃 진각
을 통한 자동 치유의 많은 양이 괴로워하는 영혼에게 갔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영혼 소집
이나
독수리 영혼 부르기
같은 주문 역시 괴로워하는 영혼을 대상으로 삼는다는 플레이어들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단을 돌거나 괴로움을 해제하거나 하는 플레이어의 경우 이는 단점 뿐입니다 -- 어차피 해제해 버릴 괴로움 접두사에 소중한 치유량이 낭비되어 버리니 말이죠.
괴로움을 해제할 방도가 없는 파티의 경우, 이 접두사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힐러가 영혼을 더욱 손쉽게 치유할 수 있게 해 주는 만큼 좋은 변경점이라 생각될 수 있습니다.
이가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투명하나, 어느 쪽이건 10.2.5 패치 전과는 다른 방식입니다. 하지만 제어할 수 없는 무작위 NPC가 파티원 대신 치유량을 흡수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게 꽤나 짜증나는 일임은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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