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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패치 스토리 집중 조명: 지배의 성소에서 보았던 제레스 모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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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시간 09:30
에
DiscordianKitty
에 의해 작성됨
태초의 존재의 암호 시스템 내
알토니안 이해
연구를 완료하면 진행할 수 있는
지로에서 영웅으로
연계 퀘스트는 제레스 모르티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나, 그 중에서도 9.1 패치의 공격대인 지배의 성소와 관련된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이 연계 퀘스트는 추방자 하노아라는 지로가 어째서 나락의 힘에 더럽혀지게 되었는지를 좇는 이야기로, 장막 너머에서 나타난 검은 강철의 사슬이 보관소 하나를 제레스 모르티스에서 뜯어냈다는 이야기가 언급됩니다. 보관소에 있었던 하노아는 간신히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으나, 나락의 힘에 영향을 받고 말았다고 언급하는데요. 이후 포식자가 이 땅을 공격하기 시작한 만큼 하노아는 두 사건에 모종의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런 내용을 어디서 들어보신 것 같다면, 이는 간수가 코르시아를 나락으로 끌어들인 방법과 동일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특기할 만한 게 있다면, 바로 저희가 이 보관소를 -- 그리고 그 수호자를 -- 이미 만나본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지배의 성소 공격대의 우두머리 중 하나인 태초의 존재의 수호자는 꽤나 이질적인 지역을 자랑합니다 -- 토르가스트에서 이뤄지는 대부분의 전투와 다르게, 수호자의 전투는 태초의 존재의 건물 양식을 하고 있으며, 토르가스트 밖의 어딘가와 사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던전 도감에 따르면, 간수는 이를 미지의 영역에서 끌어냈다고 합니다:
멀고 먼 미지의 영역에서 간수의 사슬에 끌려온 이 오작동하는 수호자는 이른바 "암호"라고 하는 불가해한 지식을 지키는 사명을 받들고 있습니다. 수호자는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내 자신을 만들어낸 수수께끼의 창조자에 관한 비밀을 수탈하려는 자 모두를 말살할 것입니다.
Gamerbraves와의 인터뷰
에서 모건 데이는 이 지역이 바로 제레스 모르티스였으며, 이 전투와 이 우두머리가 바로 9.2 패치를 암시하는 것이라 밝혔는데요. 하노아와의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간수에 의해 찢겨나간 제레스 모르티스의 지역 역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9.2 패치 스토리 - 태초의 존재의 비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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