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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패치 내 키리안의 새로운 용장과 손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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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시간 18:42
에
Neryssa
에 의해 작성됨
9.1 패치의 스토리를 통해, 키리안이 데보스를 잇게 될 새로운 용장과 손을 선택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의: 9.1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충성의 용장이었던 데보스가 사망한 이후, 키리안들은 새로운 용장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9.1 패치에서
군정관 아드레스테스와 우서
가 힘을 합쳐 키리안과 이탈자 간의 간극을 메운 후, 아드레스타스는 새로운 키리안은 자신의 기억을 포기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다며 이탈자를 다시 키리안의 품으로 끌어들입니다.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키리안들이여, 모두에게 연민의 전언을 남기고자 한다.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너희들의 곤경을 귀담아 들었고, 고통을 이해한다. 충성 대신, 너희에게 선택지를 주고자 한다.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이제 누구도 기억을 희생하도록 강요당하지 않을 것이다. 키리안은 모두 너희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군정관 아드레스테스: 다시 함께 하자! 충성이 아닌, 헌신으로서! 승천의 보루의 새로운 길이 시작되리니!
이 퀘스트가 끝나고 나면 아드레스테스는 데보스를 대신할 용장이 되나, 충성의 용장이 아닌 헌신의 용장이라는, 키리안과 이탈자를 잇는 연결고리가 됩니다. 아드레스테스가 다섯 번째 용장이 됨으로서, 키레스티아는 다시금 키리안의 인장을 재건할 수 있게 됩니다.
각주: 이 컷신은 현재 지형이나 텍스쳐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미완성 상태입니다.
아드레스테스가 용장이 되는 의례를 감상하고 나면, 플레이어는 일부 키리안 캐릭터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요. 클레이아는 어둠땅에 플레이어가 도착한 이후로 같이 겪었던 모험들을 회상하며, 아직 싸움을 멈출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키리안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녀와의 대화를 보면, 클레이아가 아드레스테스를 섬기는 헌신의 손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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