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의 주간 점검 (6월 30일)과 함께, 일부 직업에 밸런스 조정 사항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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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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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짓이기기 및 자동 공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복수 악마사냥꾼과 수호 드루이드는 공격력, 특히 단일 대상 공격력이 다른 이들에 비해 낮았습니다. 저희는 이런 변경점을 통해 광역 상황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단일 대상 상황에서의 성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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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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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 모든 공격 및 치유 능력이 3%만큼 증가합니다.
- 균열 및 절단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자동 공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복수 악마사냥꾼과 수호 드루이드는 공격력, 특히 단일 대상 공격력이 다른 이들에 비해 낮았습니다. 저희는 이런 변경점을 통해 광역 상황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단일 대상 상황에서의 성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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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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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고흑이 여러 콘텐츠에서 좀 뒤떨어진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공격력을 증가시키기에 알맞은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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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 4종 세트 보너스: 신송 모독이 더 이상 혼돈의 비 효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PvE 전투에서 혼돈의 화살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 소각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제물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PvE 전투에서 점화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파흑이 너무 많은 영혼 조각을 생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성 모독이 혼돈의 비 효과를 제공하는 능력을 삭제하고자 합니다. 이는 광역 능력을 좀 조정하고 조각 생성량이 미쳐 날뛰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만, 이런 변경점은 동시에 파흑의 단일 대상 공격력에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 파흑의 단일 대상 주문 몇가지의 공격력을 상향하여 이를 상쇄하고자 합니다. 꽤 큰 변경점이니만큼, 여러분의 피드백을 면밀히 주시한 후 필요하다면 추가 변경점을 적용할 것입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3 시즌의 PvP 밸런스를 주시해 왔으며, 다음과 같은 변경점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남은 PvP 시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역시 계속해서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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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비열한 책략 (룬조각 능력)이 죽은 척하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초).
- 개발자의 노트: 비열한 책략을 통한 짧은 죽은 척하기 재사용 대기시간은 특히 대부분의 피해량이 도트기에서 오는 직업들이 상대하기가 너무 까다로웠습니다. 저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량을 줄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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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시간의 흐름 (도관)의 효율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황천바람 갑옷 (PvP 특성)이 이제 치명타 및 극대화 공격을 받을 확률을 1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
- 개발자의 노트: 마법사의 생존력은 계속해서 저희가 의도한 것보다 높은 만큼, 전체적인 마법사의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방어형 기술 몇 가지에 손을 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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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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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소생의 안개가 25%만큼을 추가로 치유합니다 (기존 1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포용의 안개가 10%만큼을 추가로 치유합니다.
- 번데기 (PvP 특성)가 이제 기의 고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4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30초).
- 개발자의 노트: 운무 수도사는 주요 쿨기를 꾸준히 사용하지 않는 이상 폭딜을 제대로 상대할 수 없어했던 만큼, 지속 치유 능력의 치유량을 늘리고 기의 고치를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서 좀 더 안정적으로 폭딜을 상대할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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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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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기사단의 비호(도관) 사용 시 기사단의 선고가 추가로 15%의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3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복수의 방패의 공격력이 40%만큼 감소합니다. 흡수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개발자의 노트: 징벌 성기사의 폭딜은 생존력과 카운터 플레이를 방지할 만큼 높았기에, 전체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이렇게 크게 차이나는 부분을 수정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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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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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재생률이 6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60%).
- 빛의 권능: 응징이 이제 적 플레이어를 3초 동안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기존 4초).
- 불신임 (특성)이 이제 빛의 권능: 응징이 이제 적 플레이어를 3초 동안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들게 합니다 (기존 4초).
- 희망의 빛줄기 (PvP 특성)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90초로 증가합니다 (기존 60초).
- 개발자의 노트: 신성 사제는 다른 힐러보다 우위에 서 있었기에, 플레이어들이 가장 자주 선택하는 특성과 마나 효율을 수정하여 다른 직업들과 좀 더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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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권능: 고통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흡혈의 손길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암흑 사제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 세트 보너스의 이득을 PvP에서 크게 보지 못한 만큼, 전체적인 성능을 올리기 위해 주기적인 공격 능력을 상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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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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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 나비처럼 날아 (PvP 특성)이 이제 회피와 교란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소모한 연계 점수 당 0.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초).
- 개발자의 노트: 무법 도적의 방어형 능력 사용 시간은 적들이 그 사이의 갭을 이용하기 어렵게 만들 만큼 꾸준했기에, 무법 도적의 느낌을 유지하며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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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서약 (특성)이 희생한 생명력의 300%만큼의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기존 250%).
- 정수 흡수 (PvP 특성)가 중첩 당 대상에게서 흑마법사가 받는 피해를 9%만큼 감소시킵니다.
- 정수 흡수 (PvP 특성)가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기존 5번).
- 관문 특화 (PvP 특성)가 이제 악마의 관문을 이용할 수 있는 대기 시간을 30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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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영혼 갈취가 입히는 피해의 12%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부여합니다 (기존 8%).
- 개발자의 노트: 9.2.5 패치에서 저희는 악마의 갑옷 PvP 특성을 삭제했고 검투사의 메아리치는 결의가 차단 능력과 더 이상 상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이는 고통 흑마법사의 주문 시전을 단 하나의 유형으로만 제한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고통 흑마법사의 방어 능력은 기본 체력을 증가시킨 후에도 의도치보다 낮았기에 PvP에서 고흑의 생존력을 좀 더 늘려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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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정복자의 깃발 (강령군주 능력)이 제공하는 특화의 량이 33%만큼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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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분쇄의 타격 (막무가내 (특성)을 통한 분노의 강타)의 공격력이 20%만큼 감소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3 시즌에서 분노 전사의 공격력은 특히 티어 세트와 겹쳐 저희가 의도한 것보다 높아졌기에, 분노 전사 하면 생각나는 꾸준한 높은 피해량이라는 판타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그 변동성을 약간이나마 줄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