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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게스의 패배 이후의 컷신과 용군단의 미래 스토리 암시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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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시간 22:56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현신의 금고에서 라자게스를 쓰러뜨리고
함께할 때 우리는 무적이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용군단의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를 암시하는 짧은 컷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의: 용군단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컷신에서 칼렉고스와 노즈도르무는
공격대 대단원 시네마틱
에서 본대로, 알렉스트라자에게 이리디크론을 포함한 나머지 현신이 풀려났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여기서 알렉스트라자는 이리디크론이 풀려났다는 점을 특히 걱정하며, 그가 과거 원시술사의 대의를 위해 "끔찍한 거래"를 했고, 그의 형제자매조차도 그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알지 못한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이후 위상들의 대화를 통해 용군단의 다음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엿볼 수 있게 되는데요. 원시술사들이 다시 공격하기 위해선 재집결을 할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니만큼, 칼렉고스는 그들을 기습하자는 제안을 내놓습니다. 알렉스트라자는 대지의 힘을 다루는 이리디크론이 원시술사들을 보호할 것이기에 이가 쉽지 않다고 말하지만, 결국 힘을 합쳐야만 이들을 막을 수 있다며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컷신은 끝을 맺습니다.
용군단 베타 도중, 저희는 10.1 패치 태그가 붙어있는
용의 섬 지하
라는 지도를
데이터마이닝
한 적이 있는데요. 용의 위상들이 대지의 힘을 다루는 이리디크론을 상대하고자 한다면, 10.1 패치의 이야기가 용의 섬 지하로 이어지는 것도 충분히 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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