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의 주간 점검과 함께, 저희는 엔드게임 콘텐츠 내 성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문화 기반 변경점을 적용할 예정입니다.저희 내부 테스팅의 특성에 따라 이런 변경점 중 일부는 지금과 2월 9일 사이에 10.0.7 패치 PTR에도 추가될 것입니다만, 이 글은 다음 주 본 서버 (10.0.5 패치)에 적용될 변경점에 대한 것입니다.
직업
죽음의 기사- 혈기
심장 강타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피의 역병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피의 소용돌이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죽음과 부패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파열하는 뼈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 핏빛 대지를 통해 죽음과 부패 효과 범위 내에서 증가하는 공격력이 6%로 증가합니다 (기존 5%).
냉기 - 풀려난 광란의 지속 시간이 10초로 증가합니다 (기존 6초).
- 쪼개기 및 강타가 이제 2명의 추가 대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1명).
- 서리 열병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빙하 진군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냉기의 일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새끼 서리고룡 지원의 공격력이 100%만큼 증가합니다.
- 서리낫의 공격력이 35%만큼 증가합니다.
드루이드- 수호
무쇠가죽을 통해 얻는 방어도가 20%만큼 증가합니다. - 강화 모피가 이제 무쇠가죽의 방어도를 15%만큼, 나무껍질의 피해 감소량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8% 및 5%).
- 우르속의 분노가 제공하는 보호막이 난타와 후려갈기기 피해량의 50%로 증가합니다 (기존 30%).
- 활기 회복이 이제 광포한 재생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20/4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30%).
- 겹갈기털이 발동할 확률이 10/20%로 증가합니다 (기존 5/10%).
- 달 광선의 치유량이 130%만큼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1분으로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방어 전문화들의 생존력 차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 변경점은 수호 드루이드가 특정 공격 유형을 상대할 때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의미있는 생존력 증가를 제공하지 못하는 특성들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회복 - 모든 치유량이 3%만큼 감소합니다. 이는 PvP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기원사사냥꾼- 야수
사냥꾼과 야수 능력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사격 - 사냥꾼과 야수 능력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생존 - 사냥꾼과 야수 능력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수도사- 운무
모든 치유량이 3%만큼 증가합니다. - 생기 충전의 치유량이 5%만큼 증가합니다.
- 흐릿한 집중을 통한 포용의 안개, 생기 충전의 치유량 증가 및 마나 소모량 감소가 20%로 증가합니다 (기존 15%).
- 평화로운 치유가 이제 소생의 안개 및 포용의 안개의 치유량을 25/5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5/30%).
- 회전 학다리차기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고대의 잔상이 이제 해오름차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킬 확률을 5/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3/6%).
- 의심의 가르침이 이제 공격력 및 치유량을 최대 40%까지 증가시킵니다 (기존 35%).
성기사- 보호
응징의 방패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축복받은 망치/정의의 망치/성전사의 일격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천벌의 망치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사제주술사- 치유의 파도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연쇄 치유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복원
치유의 물결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치유의 비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범람의 파도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흑마법사- 심문관의 시선을 통한 지옥 탄막의 공격력이 35%만큼 증가합니다.
- 심문관의 시선이 더 이상 지옥 작렬을 시전하지 않습니다.
- 영혼지킴이 소환의 공격력이 35%만큼 증가합니다.
- 개발자의 노트: 심문관의 시선과 영혼지킴이 소환은 저희가 원하는 만큼 흑마법사의 공격력에 기여를 하고 있지 않았으며, 변경점이 적용된 이후에도 흑마법사의 전체적인 성능을 계속 예의주시하며 필요하다면 추가 변경점을 적용하겠습니다.
- 파괴
영혼의 불꽃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 소각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합니다.
악마 - 날뛰는 임프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썩은 마귀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파괴 및 악마 흑마법사가 모두 단일 대상에서 좀 더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런 변경점은 로테이션 내 주문을 강화함과 동시에 좀 더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특성을 중심으로 적용됩니다.플레이어 간 전투
아이템- 넬타락스 - 하늘의 숙적이 이제 PvP에서 1%의 공격 속도를 부여합니다 (기존 5%).
악마사냥꾼- 파멸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잠들지 못하는 사냥꾼 (특성)이 다음 칼춤의 공격력을 4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0%).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잠들지 못하는 사냥꾼이 제공하는 순간 딜량이 특히 정수 파쇄 및 사냥과 같이 사용했을 때 의도한 것보다 너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드루이드- 수호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광포한 재생력의 치유 효과가 5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62%).
개발자의 노트: 이는 위에 언급된 활기 회복의 상향과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기원사-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살아있는 불꽃의 치유량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신록의 품의 치유량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탄압의 포효가 다음 군중 제어 효과의 지속 시간을 3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0%).
- 개발자의 노트: 이는 보존 기원사의 PvP 상황에서 치유량에 큰 중점을 두는 능력에 집중함으로서 위에 언급된 치유량 5% 증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함입니다. 추가로, 탄압의 포효는 저희가 원한 만큼 쓸모 있는 특성으로 활약하지 못한 만큼 이를 약간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사냥꾼- 야수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폭풍날개 유린자의 위장복 4종 효과가 이제 다음 살상 명령의 공격력을 1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0%).
사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속사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조준 사격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키메라 사격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또렷한 시야의 치명타 및 극대화 피해 증가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연타 공격이 사라진 이후로, 사격 사냥꾼의 공격력은 저희가 의도한 것보다 낮았던 만큼, 좀 더 유지 공격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위해 로테이션 내 주요 능력을 상향함과 동시에 또렷한 시야를 너프했습니다.수도사- 운무
치유의 구슬 (PvP 특성) - 이제 불안정한 고통 및 흡혈의 손길의 해제 반동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치유량이 320%만큼 증가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이 변경점은 해제를 고려하게 만드는 능력들의 효과를 좀 더 일관성 있게 만들기 위한 변경점이며, 이에 더해 치유의 구슬이 너무 약하다는 판단을 내렸기에 치유량 역시 증가시키고자 합니다.사제- 암흑
영혼의 마귀 (PvP 특성)의 치유 효과 감소가 더 이상 비슷한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노트: 영혼의 마귀의 치유 효과 감소는 얼핏 보기엔 비슷한 다른 능력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방식으로 중첩되면서도 PvP에서 어떤 전문화가 훨씬 더 승승장구하는지에 너무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영혼의 마귀 또한 비슷한 효과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변경했습니다.도적- 암살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금고 탐구자의 연장 4종 세트 보너스의 출혈 효과가 5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암살 도적의 4종 세트 보너스는 저희가 의도한 것보다 너무 강력했습니다. - (죽음표식을 통한) 상처 감염 독의 치유 효과 감소가 더 이상 비슷한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노트: (죽음표식을 통한) 상처 감염 독의 치유 효과 감소는 얼핏 보기엔 비슷한 다른 능력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방식으로 중첩되면서도 PvP에서 어떤 전문화가 훨씬 더 승승장구하는지에 너무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이 또한 비슷한 효과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변경했습니다.주술사- 복원
야수가 피해를 입을 때마다 대지의 벽 토템에게 이전되는 피해량이 9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이 변경점의 의도는 대지의 벽 토템을 방어기로서 좀 더 의미있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희가 언급했듯, 이는 팀원이 소환수를 부리는 상황에서 너무 빠르게 파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흑마법사- 고통
불안정한 고통이 해제 시 입히는 피해량이 35%만큼 증가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불안정한 고통의 해제 공격력을 좀 더 일관적으로 만들기 위한 변경점이 적용된 후 이가 너무 자주 해제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희의 의도는 플레이어들이 이를 해제하는 것의 장단점을 조심스레 고려하게 만드는 것이었으나, 그 단점이 너무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파괴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혼돈의 화살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5%).
- 대혼란의 약점 (PvP 특성)이 대상에게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히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대혼란의 약점이 의도된 60%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혼돈의 화살은 용군단에서 의도한 것만큼 강력하지 않았기에 버그 수정을 통한 딜량 감소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를 상향했습니다. - 지옥 균열 (PvP 특성)의 치유 효과 감소가 더 이상 비슷한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노트: 지옥 균열의 치유 효과 감소는 얼핏 보기엔 비슷한 다른 능력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나,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방식으로 중첩되면서도 PvP에서 어떤 전문화가 훨씬 더 승승장구하는지에 너무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이 또한 비슷한 효과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변경했습니다.전사- 무기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집행자의 정밀함의 효율이 30%로 감소합니다 (기존 5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무예 기량의 효율이 33%로 감소합니다 (기존 5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제압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격돌의 공격력이 40%만큼 증가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저희는 필사의 일격이 PvP 내 무기 전사의 공격력에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했으며, 이가 원하는 것보다 종종 너무 높게 치솟는 딜량의 주범이기도 했던 만큼 몇 가지의 능력에 걸쳐 전채적인 균형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