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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패치 내 악마사냥꾼 직업 재설계 가이드 - 신규 특성, 위치 변경 등
라이브
2023/11/13 시간 14:49
에
Anshlun
에 의해 작성됨
10.2 패치에선 악마사냥꾼이 크게 재설계된 가운데, 3 시즌의 출시에 맞춰 파멸 및 복수 악마사냥꾼의 변경점 관련 가이드를 만나보세요!
10.2 패치 내 파멸 악마사냥꾼 재설계
10.2 패치에서의 파멸 악마사냥꾼 변경점 중 가장 큰 것으로는
지옥불 심장
이나 인기가 없던
불길의 양식
같은 특성이 트리에서 사라지고,
원한의 인장
이 직업 트리로 이동하여
집단 고뇌
와의 경쟁적인 능력이 되는 변경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옥 포화
가 8초 동안 또는 격노가 소진될 때까지 지속되는 등의 변경점과 추가 같은 다양한 변경점 역시 적용되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가장 큰 차이는 몇 가지의 변경점과 하나의 신규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파멸의 격노 생성율은
고립된 사냥감
이 재설계되어 지옥 돌진 때 더이상 격노를 생성하지 않고,
악마의 식탐
이 기본 능력이 되는 대신 파편 당 격노 20으로 너프된 변경점이 있는데요. 또한,
탈태
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분에서 2분으로, 지속 시간이 24초에서 20초로 감소했습니다. 즉, 이런 격노 생성 너프를
악마의 식탐
너프와
악마성
지속 시간 감소와 더하면
탈태
을 시전하는 횟수는 증가했으나 그 지속 시간이 감소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 외에도
타성
이
탄력
과의 택일 특성으로 추가되는 큰 변경점이 있으며, 현재는
타성
이 더욱 강력하고 그 덕에 로테이션에서
지옥 돌진
이 사용되는 횟수를 감소시키리라 예상됩니다. 신규 특성인
내면의 화염
의 경우
타성
시
지옥 돌진
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제물의 오라
시전 횟수의 증가에 따라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이 된 만큼, 거의 대부분의 빌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시즌 파멸 악마사냥꾼 가이드
10.2 패치 내 복수 악마사냥꾼 재설계
10.2 패치에선 복수 악마사냥꾼 많은 특성의 위치가 변경되고 요구 특성 포인트의 수가 줄어들었으며,
불꽃의 인장
이 기본 능력이 되고 다양한 능력이 상향되어 전체적인 공격력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빛나는 인장
같은 신규 특성 덕에 공격대와 쐐기 같은 상황에서 다양하고 다른 빌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비록 기본 로테이션 자체는 크게 바뀌지는 않았으나 선택할 수 있는 빌드의 다양성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기할 만한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꽃의 인장
,
균열
,
영혼 베어내기
,
영혼 폭탄
등의 수치 상향에 따라, 지난 티어에 비해 기본 공격력이 약 15%만큼 증가합니다.
탈태
및
지옥 황폐
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따라, 강력한 쿨기의 활성화 시간이 대체적으로 증가합니다.
불꽃의 인장
및
불타는 낙인
의 지속 시간이 2초만큼 더 늘어납니다.
불타는 낙인
이 이제 2초가 아닌 매 1초마다 피해를 입히며, 그 덕에
화형
역시 더욱 빠르게 번지게 됩니다.
그을린 피부
의 효과가
불꽃의 인장
및
불타는 낙인
에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또한, 숨겨져 있던
화형
및
그을린 피부
의 상한선이 삭제되어 더 많은 대상에게 이를 퍼뜨리고, 주문을 더욱 긴 시간동안 지속시킬 수 있게 됩니다.
그 외에도, 신규
빛나는 인장
및 다른 인장 특성 상향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삼는 빌드가 많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전체적으로 단일 대상 및 광역 공격력이 모두 크게 증가하며, 쐐기 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성 변경점과 유틸기 역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0.1.7 패치에 비하면 공격력이 약 15%만큼 증가하고,
불꽃의 인장
의 활성화 시간이 70%만큼,
탈태
의 활성화 시간이 대략 33%만큼 증가하는 이득을 보게 됩니다.
3 시즌 복수 악마사냥꾼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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