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BDGG 길드가 세계 최초로 신화 난이도 태양왕의 구원 처치
라이브
2020/12/15 시간 19:13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BDGG 길드가 세계 최초로 태양왕의 구원 전투를 신화 난이도로 처치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의 우두머리들 중에선 처음으로 꽤 난이도가 있었던 전투였습니다.
신화 태양왕의 구원 세계 최초 순위
BDGG의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탱커: 혈기 죽음의 기사 및 복수 악마사냥꾼
힐러 5명: 복원 주술사 1명, 신성 사제 2명, 신성 성기사 1명, 운무 수도사 1명
근접 딜러 2명: 부정 죽음의 기사 1명, 무기 전사 1명
원거리 딜러: 사냥꾼 3명, 마법사 1명, 조화 드루이드 3명, 정기 주술사 1명, 흑마법사 3명
현재까지 이번 세계 최초 레이스에선 도적이나 파멸 악마사냥꾼이 한 번도 기용된 적이 없습니다.
태양왕의 구원 전투는 신화 난이도 개방 직전 적용된
긴급 수정 사항
에 의해 캘타스의 망령의
화염 망토
를 파괴하는데 필요한 피해량이 크게 증가한 덕에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는데요. 영웅심 없이는 캘타스의 망령마다
화염 망토
를 두 번 겪게 되는 만큼, 이를 위해 쿨기를 적절히 계획해야만 합니다.
이 전투의 대부분은 힐러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힐러들 역시 캘타스의
화염 망토
를 해제해야 하는데요. 다행히도 이는 조화 드루이드,
정수의 샘
NPC와 성기사의
신의 축복
및
수호 영혼
덕에 어렵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힐러들이 캘타스를 치유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딜러들이 상대해야 하는 적들의 수 또한 늘어납니다. 보통 신화 레이스에선 우두머리를 최대한 빠르게 처치하기 위해 가장 적은 수의 힐러를 데려가지만, 이 전투에서는 망토와 밀려드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딜러를 데려가되 동시에 단계를 빠르게 넘기기 위해 최대한 많은 힐러를 기용해야만 합니다.
한편, 길드들은
용의 숨결
같은 방향 감각 상실 기술을 이용하면
황량날개 암살자
의 딜 체크형 능력인
돌로 돌아가기
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내기도 했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11)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