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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패치에서 탈드라서스에 둥지를 튼 황천의 용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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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시간 00:00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10.2 패치의 관련 연계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면, 아웃랜드에서 온 황천의 용군단들이 탈드라서스에 둥지를 틀고 자리를 잡게 됩니다!
전통적이지 않은 용의 무리로 묘사되는 황천비룡은 원래 데스윙의 후손으로, 그에 의해 2차 대전 도중 드레노어에 정착하게 되었으나 드레노어의 세계가 산산이 조각나 아웃랜드로 변했을 때, 뒤틀린 황천의 에너지에 의해 변모해 버린 존재들입니다. 이에 따라 황천용은 수명이 짧아진 대신, 독특하고 영적인 모습이 되었는데요.
불타는 성전 동안 플레이어들은
황천의 용군단
과 관계를 쌓아 황천용을 탈것으로 탈 수 있었으나, 그 이후에도 이들은 계속해서 아웃랜드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10.2 패치부터는 블리자드가 이미 언급한 대로 비라노스와 래시온이 아미드랏실을 공격하는 피락을 막기 위해
새로운 아군
들을 찾아나서게 되는데요. 스톰하임의 폭풍용과 아웃랜드의 황천용이 그런 아군 중 하나였으며, 데스윙의 타락하지 않은 후손 중 하나인 데스윙과 용의 섬의 대의를 위해 현신들에게서 등을 돌린 비라노스만큼 이런 소위 '버림받은' 용들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더 적임자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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