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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에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이모탈
2022/05/25 시간 14:27
에
CinereousStyx
에 의해 작성됨
디아블로: 이모탈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어떤 직업의 캐릭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이 글을 통해 각 직업의 장단점, 플레이 스타일 등에 대해 조금이나마 미리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강령술사
솔로잉과 레벨링에 가장 능하고 직관적인 캐릭터이자, 초심자도 이해하기 쉬운 직업입니다. 강령술사는 죽음을 테마로 삼은 강력한 방어 능력과 함께 소환수를 거느리며, 수하들과 함께 전투를 벌이는 것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최적입니다.
성전사
성전사는 생존력만 놓고 보면 가장 강력한 직업으로, 무거운 갑옷과 무기를 들고 모든 적에게 징벌의 철퇴를 휘두릅니다. 비록 악마사냥꾼 같은 직업만큼 높은 딜량을 내지는 못하지만, 전투의 한가운데에서 혈전을 벌이고 악마나 다른 플레이어가 쉽게 쓰러뜨릴 수 없는 강력한 벽이 되고 싶다면 성전사가 적격입니다.
야만용사
야만용사는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강력한 딜러이자, 비록 성전사만큼 단단하진 않더라도 다양한 상황에 손쉽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PvP의 최강자로 군림합니다. 칼날과 분노로 이루어진 최전방의 용사가 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야만용사를 선택하세요.
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은 아마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딜러로, 특히 우두머리 같은 단일 대상을 상대로 하는 전투에서 그 빛을 발합니다. 원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공격을 퍼붓는 이들은 좀 더 가벼운 방어구를 착용하는지라 PvP 등에서 빠르게 일점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조금이라도 공격을 허용한다면 쏟아지는 화살비 속에서 벌집이 되고 말 것입니다.
수도사
수도사는 가벼운 방어구를 착용한다는 단점을 속도와 신속한 이동 방식으로 커버하는 근접 공격형 직업입니다. 비록 능력의 조합과 공격 회피를 적절히 섞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약간 플레이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으나, 다재다능함과 높은 광역 피해량을 자랑하는 데다가 순간이동 같은 능력까지 갖고 있는 만큼 PvP 등에서 아주 까다로운 적으로 군림합니다.
마법사
마법사는 얇은 방어구와 낮은 생명력을 갖고 있는 만큼 손쉽게 죽을 수도 있으며 능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높은 다재다능함을 갖고 있는 만큼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 타이밍만 잘 잡을 수 있다면, 적들에게 엄청난 마법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전략을 짜길 좋아하고 마법의 힘으로 적을 무릎 꿇리는 것을 선호한다면, 마법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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