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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긴급 수정 사항 - 직업 및 공격대 밸런스 조정 사항
라이브
2023/06/05 시간 20:51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6월 6일의 긴급 수정 사항으로는 주간 점검 맞이 직업 및 공격대 밸런스 조정 사항이 있습니다.
직업
죽음의 기사
혈기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8%만큼 증가했습니다.
드루이드
야성
개발자의 한마디: 이번 세트 효과 변경으로 (2) 세트 효과의 평균 중첩이 늘어나고, (4) 세트 효과의 발동 빈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발동 시 민첩성이 더 많이 증가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아베루스 (2)세트 효과: 포식자의 그림자의 중첩 초기화 확률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아베루스 (4)세트 효과: 이제 민첩성이 8%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5%)
기원사
보존
개발자의 한마디: 정수 소모량이 많은 만큼, 보존 기원사가 살아있는 불꽃 대신 파열을 사용할 때 그에 준하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파열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보존 기원사 한정)
사냥꾼
야수
[
주간 점검 후 적용
] 사냥꾼 및 야수 능력의 모든 공격력이 5%만큼 증가했습니다.
마법사
화염
[
주간 점검 후 적용
] 불덩이 작렬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화염 작렬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화염구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불사조의 불길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불태우기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수도사
양조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3%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해오름차기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후려차기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범의 장풍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운무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치유량이 3%만큼 증가했습니다. 이 변경 사항은 플레이어 간 전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도적
암살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5%만큼 증가했습니다.
흑마법사
개발자의 한마디: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저주 증폭의 빈도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변경 사항은 아래 플레이어 간 전투 항목에도 명시되어 있으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저주 증폭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이제 60초가 됩니다. (기존 30초)
[
주간 점검 후 적용
] 사티로스의 가르침은 이제 저주 증폭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0초)
전사
무기
개발자의 한마디: 무기 전사는 단일 대상이나 대상의 수가 적은 상황에서 적절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능력의 공격력이 4%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치명적 공격 척살의 징표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치명상의 주기적인 피해가 5%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분쇄의 주기적인 피해가 5%만큼 증가했습니다.
방어
개발자의 한마디: 현재 방어 전사의 성능을 다른 방어 담당 전문화와 비교했을 때, 공격력과 생존성 측면에서 별다른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모든 공격 능력의 공격력이 8%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자동 공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주문 막기의 지속시간이 30초로 증가했습니다. (기존 20초)
[
주간 점검 후 적용
] 천둥군주는 이제 천둥벼락에 적중당한 적 하나당 사기의 외침의 남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1.5초만큼, 최대 4.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초, 최대 3초)
던전 및 공격대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
개발자의 한마디: 2 시즌 시작 후 몇 주 동안 수집한 피드백과 데이터에서 소규모 공격대는 특정 아베루스 우두머리를 상대할 때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저희 개발팀은 탄력적인 난이도 보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신화 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에서 공격대 규모에 상관없이 비슷한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래 변경 사항은 소규모 공격대도 대규모 공격대와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라소크
[
주간 점검 후 적용
] 신화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에서 파멸의 불꽃의 투사체 수가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신화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에서 이제 맹렬한 열파의 공격력이 공격대 규모에 비례합니다.
잊힌 실험체
[
주간 점검 후 적용
] 영웅 난이도에서 소규모 공격대에 한하여 타드리온의 생명력이 감소했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직업
드루이드
조화
개발자의 한마디: 조화 드루이드는 천공의 힘을 대량으로 생성하고, 강력한 지속 피해 효과와 반복적인 별똥별 시전으로 막강한 성능을 발휘해 왔습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서 저지하기 어려운 플레이 방식이므로 그 효율을 하향 조정하려고 합니다. 특히 넬타리온의 불씨에 들어서면서 골드린의 송곳니의 효율이 높아졌고, 그 외에도 의도치 않은 처치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무작위성 요소와 능력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능숙한 올빼미야수는 제법 긴 시간 고정 특성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저희 개발팀이 의도한 것 이상으로 자주 채용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달빛섬광과 태양섬광이 4의 천공의 힘을 생성합니다. (기존 6)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체의 자극이 달빛섬광과 태양섬광의 천공의 힘 생성량을 5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0%)
[
주간 점검 후 적용
] 별 폭발이 이제 8의 천공의 힘을 생성합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능숙한 올빼미야수가 회오리바람과 휘감는 뿌리의 시전 시간을 2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3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골드린의 송곳니의 공격력이 50%만큼 감소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벌과 별빛섬광이 6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50%)
사냥꾼
사격
개발자의 한마디: 사격 사냥꾼은 여러 PvP 콘텐츠에서 저조한 역량을 보여주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조준 사격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속사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신비한 사격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했습니다. (기존 16%)
마법사
화염
개발자의 한마디: 유리 대포는 높은 위험성을 수반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화염포와 함께 사용할 경우, 이로운 효과 대비 위험성이 지나치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유리 대포는 이제 최대 생명력을 2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화염포는 이제 중첩당 최대 생명력을 2%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3%)
수도사
운무
개발자의 한마디: 운무 수도사는 마나 효율이 좋아 다른 치유 담당 전문화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편이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영혼송곳니 주입의 마나 회복량이 7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50%)
[
주간 점검 후 적용
] 선의 구슬은 이제 기본 마나의 0.5%를 소모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포용의 안개의 치유량이 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2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운무 수도사의 마나 회복량이 1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10%)
풍운
개발자의 한마디: 소용돌이 용의 주먹은 적절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풍운 수도사의 주력 공격기로 등극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강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소용돌이 용의 주먹의 공격력이 80%만큼 증가했습니다.
사제
수양
개발자의 한마디: 이번 시즌에서 수양 사제는 저희 개발팀이 의도한 것 이상으로 보호막에 의존하는 경향을 드러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속죄의 치유량을 상향하고, 보호막의 성능은 하향하려고 합니다. 공격적인 플레이 방식을 선호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아울러 수양 사제가 개발팀이 의도한 것 이상으로 우수한 마나 효율을 발휘하고 있었던 만큼, 내면의 빛의 마나 소모량 감소 효과도 조정할 계획입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신의 권능: 보호막의 피해 흡수량이 15%만큼 감소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내면의 빛은 이제 영향을 받는 주문의 마나 소모량을 1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속죄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40%)
도적
잠행
개발자의 한마디: 이번 시즌에서는 잠행 도적이 순간적으로 발휘하는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은 감이 있었습니다. 단기적으로 입힐 수 있는 버스트 피해는 줄이는 대신, 전문화가 강력한 입지는 잃지 않도록 조정할 계획입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은밀한 기술의 효과가 33%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2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무기의 달인의 효과로 발동하는 그림자 일격 및 기습이 5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채찍질의 특화 보너스가 이제 8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짙은 어둠이 이제 67%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기존 80%)
주술사
고양
개발자의 한마디: 적을 빠르게 처치할 수 있게 해주는 몇몇 특성으로 인해, 고양 주술사를 상대할 때 불합리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버스트 피해는 낮추고 지속적인 공격력은 상향 조정하려고 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거센 바람은 이제 75%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잿빛 수정의 용암 채찍 공격력 증가 효과가 이제 33%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용암 채찍이 이제 3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1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야수 정령의 물리 공격력 증가 효과가 이제 33%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원소 정령의 화염, 냉기, 번개 공격력 증가 효과가 이제 50%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폭풍의 일격은 이제 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50%)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바람의 일격은 이제 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50%)
복원
개발자의 한마디: 현재 복원 주술사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의 춤은 저희 개발팀의 의도와 달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효과를 상향 조정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비의 춤은 이제 치유의 비의 치유량을 3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20%)
[
주간 점검 후 적용
] 비의 춤은 이제 치유의 비의 마나 소모량을 45%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30%)
흑마법사
개발자의 한마디: 이번 시즌에서 심문관의 시선은 흑마법사의 공격력 지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개발팀은 사용 주문이 중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심문관의 시선의 지옥 포화 공격력이 4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한마디: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저주 증폭의 빈도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저주 증폭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이제 60초가 됩니다. (기존 30초)
[
주간 점검 후 적용
] 사티로스의 가르침은 이제 저주 증폭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5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0초)
고통
개발자의 한마디: 불안정한 고통의 반발 효과로 받는 피해를 상향 조정하여 고통 흑마법사의 지속 피해 효과를 무효화하는 선택의 가치를 낮추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반발 피해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 들어서면서 치유 담당의 생명력이 증가하기도 했죠. 또한, 어둠의 화살의 시전 빈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공격력을 상향 조정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불안정한 고통의 반발 피해가 50%만큼 증가했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화살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악마
개발자의 한마디: 악마 흑마법사의 지옥수호병이 부여하는 받는 치유 효과 감소 효과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받는 치유 효과 감소 약화 효과 중 하나로 통합니다. 이는 직업 정체성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으며, 너무나 쉽게 부여할 수 있고, 동시에 여러 대상에게 부여하기도 쉽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통 전문화에도 적용된 사항이나,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시전 빈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 어둠의 화살의 공격력을 상향 조정합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군단의 일격이 이제 받는 치유 효과를 2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5%)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화살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했습니다.
파괴
개발자의 한마디: 파괴 흑마법사는 강력한 지속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어둠의 연소의 높은 배율 때문으로 보입니다. 저희 개발팀은 즉시 시전 주문을 강력하지만, 처치를 달성하는 주된 수단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점화의 공격력이 15%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9%)
[
주간 점검 후 적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어둠의 연소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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