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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마이닝된 9.1 패치 PTR 내 실바나스 전투 지역 및 환경
PTR
2021/05/27 시간 13:26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오늘 실바나스 공격대 테스팅이 9.1 패치 PTR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실바나스 전투 단계별로 전투가 진행되리라 보이는 지역들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1단계: 토르가스트 정상
1단계 - 증오의 굴레: "우린 강해지는 법을 잊었다." 간수가 행적을 감춘 사이, 플레이어는 토르가스트 정상에서 실바나스와 전투를 벌입니다.
사잇단계 - 우리 고통의 기념비: "넌 이 왕관을 누릴 자격이 없다." 생명력이 80%가 되면, 실바나스는 로 모든 플레이어를 묶은 다음, 을 시전하여 탑 그 자체를 무너뜨려 버립니다.
2단계: 사슬에 묶인 오리보스
이 사진들이 모두 2단계에서 진행되는지는 불투명하나, 대부분의 사진에는 스카이박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이 단계에 묶어 표기할 예정입니다.
2단계 - 밴시 여왕: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실바나스가 으로 변신해 하늘로 날아올라, 승천하는 간수를 뒤쫓는 플레이어를 막아섭니다. 스랄과 제이나가 각각 와 을 시전하여 힘을 보태는 동안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사진들 대부분에서 오리보스는 사슬로 묶여 있으며, 이는 간수가 사슬로 코르시아를 나락으로 끌어들인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보입니다.
3단계: 심판관의 방
3단계는 심판관이 위치한 오리보스 상층에서 이뤄지나, 보통 때와는 다른, 아주 검붉고 으스스한 스카이박스를 마주하게 됩니다.
데이터마이닝된 컷신
에 따르면 심판관의 정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간수와 그 군대에게서 심판관을 지키는 것이 3단계의 주가 될 것이라 보입니다.
3단계 - 선택의 자유: "누구도 다가올 미래를 막을 순 없으리라." 흔적을 뒤쫓아온 실바나스가 플레이어를 맞이합니다. 그렇게
죽음과 간수의 필연적인 대계 사이의 마지막 결전
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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