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 26287 대사 - 마그하르 오크의 호드 편입

격아 2018/03/23 시간 00:56에 perculia에 의해 작성됨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마그하르 오크

각주: 이 모든 것은 알파에 불과하므로,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n, 난 자네가 나만큼 호드를 사랑한다고 믿고 있네. 허나 우리가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호드가 이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일세.
우리가... 알고 있는 친구가 지금이야말로 지난 날의 빚을 돌려받을 때라고 말하더군. 그럼으로써, 우린 충성스런 병사들을 호드에 포함시킬 수 있을 거야.
그러려면 우리 대족장을 설득할 필요가 있을거야. 자네의 도움이 필요하네, 오게나.아이트리그: 대족장이시여, 몇년 전, 호드는 제가 원래 알던 드레노어의 메아리까지 그 도망자 헬스크림을 추적했었습니다.
아이트리그: 드레노어를 가로쉬와 불타는 군단에서 구해냄으로서, 이 영웅은 그 곳의 오크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호드에게 빚을 졌습니다. 이제 그 빚을 돌려받을 때 입니다.
아이트리그: 다른 세계에서 온 오크 군대란 말이지? 잘 훈련된... 소모품이라. 흥미롭군... (데이터마이닝에서는 아이트리그라고 나오지만, 아마 실바나스의 대사인 것으로 보입니다.)
실바나스: 마그하르 오크의 전투 능력은 정평이 나있지. 난 그런 겁 없는 전사들이 필요하다.
실바나스: 넌 어떻게 생각하나, $n? 새로운 동맹을 추적할 준비는 되어 있느냐?이 계획의 가치를 알겠군. 그렇지만 드레노어로 가는 문은 닫힌 줄 알았는데.
가로쉬가 그 세계로 향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물의 조각을 손에 넣었다. 이것이라면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용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청동용군단... 그들은 내게 가치가 없지만, 여기 있는 우리의 용사라면 그들을 상대해 봤을 터. 너희 둘이 타나리스로 가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아이트리그: 저희의 임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대족장이시여. 대군주 게야라가 그녀의 군사를 호드에 충성시켰습니다.
실바나스: 아이트리그가 자네 동족들의 힘을 말해주었지. 자네도 아이트리그처럼 명예를 중시할 것이라고 믿네만?
대군주 게야라: 명예는 저희에게 모든 것입니다! 저희는 허투루 맹세하지 않습니다, 대족장이시여.
대군주 게야라: 당신의 용사와 아이트리그는 그들의 용기와 고결함을 증명했습니다. 그들이 만약 호드의 정신을 대표한다면, 우리는 기꺼의 그들의 곁에서 싸울 것입니다.
대군주 게야라: 비록 우리의 고향이 이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지언정, 마그하르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당신의 적은 곧 우리의 적입니다!
실바나스: 너의 충성을 받아들이마, 대군주여. 오그리마의 성문은 이제 자네의 동족을 환영할 것이다.몇년 전, 이 세계의 영웅들이 드레노어에 찾아와 우리와 함께 불타는 군단에 맞섰다.
그 후 우리 동족은 그롬마쉬 헬스크림 님의 통솔 아래 하나가 되었지-- 마그하르.
이제 호드가 얼라이언스에 맞서기 위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우리는 그들의 부름에 응답하였다.
모든 승리마다, 우리는 아제로스의 주민들에게 우리가 전쟁의 달인임을 보여줄 것이다!
여정이 너희를 어디로 이끌던, 드레노어의 심장이 너희들 안에서 뛰고 있음을 잊지 마라. 록타르 오가!힘과 명예를. 피와 천둥.
다른 자들에겐 한낱 단어일 뿐이지만... 우리에겐 전부다.
한 때 우리는 적으로 맞서 싸웠지만, 이제 우리는 하나다. 타락하지 않은 하나의 부족, 마그하르로써.
전쟁이 이 땅을 삼킨다. <웃음> 좋지! 우리는 살육을 즐기고... 승리를 쟁취하리라!너는 아제로스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뤘다. 우리의 동맹과 적에게 마그하르가 어떤 의미인지 보여줬지!
내가 우리 종족을 위한 너의 헌신을 치하해야 하니 오그리마로 돌아오거라.
호드를 그의 적에서 지켜냄으로써, 너는 마그하르에게 명예를 가져다 주었다.
이 보상을 받거라... 이 방어구는 우리의 전통이다. 너를 기다리는 고향을 기리는 의미로 자부심을 가지고 입어라. 드라노쉬엑 마그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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