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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amescom 블리자드 인터뷰 - Vanion, Mamytwink and Ion Hazzikostas
블리자드
2017/08/24 시간 07:40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2017 gamescom 행사에서 블리자드는 다양한 사이트 및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7.3패치
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Vanion과 Mamytwink
가 함께 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진행된 인터뷰 내용은
TradeChat 및 Ion Hazzikostas
와
Blizzplanet 및 PCGamesN
게시글을 확인해주세요.
인터뷰 전문은
Vanion
과
Mamytwink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여기에서는 중요 내용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차후 전설 아이템의 레벨은 1,000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 방식은 이전과 비슷하게 퀘스트로 진행될 것입니다.
블리자드는 적당한 때에 전설 아이템 3개를 착용 할 수 있도록 하려 했지만, 이렇게 될 경우 게임이 너무 복잡해지고 아이템 착용과 활용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설 아이템 따라잡기 시스템은 7.3에서 바뀌지 않지만, 신규 전설 반지
장대한 군대의 인장
의 경우 안토러스의 마지막 우두머리를 처치해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7.3에 새로운 쐐기돌 효과가 추가되지는 않지만, 던전 난이도와 보상이 증가합니다.
황천빛 도가니의 무작위성에 대하여 많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유물무기의 각 성물마다 3가지 추가 특성을 제공하여 원하는 성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일부 직업군의 경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우두머리에게서 원한는 성물을 얻을 수 있는데, 이때 도가니를 이용하면 원하는 능력이 추가된 다양한 성물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르거스의 각 지역은 군단의 일반적인 건축양식과 색 구성을 따르지 않고 다른 시각 효과를 주었습니다. 크로쿠운의 경우 광야처럼 보이도록, 마르아리의 경우 에레다르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분위기로 제작되었습니다.
신화 난이도 킬제덴은 너무 높은 난이도로 만들어 졌습니다. 안토러스 공격대의 최종보스는 킬제덴 만큼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7.3 패치 후 2주 동안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많은 직업 변경이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아르거스의 재료만 사용하여 만든 제작템은 935레벨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다크문 장신구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다크문 장신구는 여전히 쓸만한 장신구입니다.
제이나는 공포의 군주가 아닙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세계관
은 WoW의 세계관과 다릅니다.
데이터마이닝된 쿨티라스 장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토러스의 최종 보스인 아르거스의 기술과 메카니즘은 현재 비밀로 유지하려 합니다. 이 정보는 안토러스 공격대가 개방 되기 전 공개될 것입니다.
이언은 킬제덴 신화의 난이도 테스트를 했음에도 난이도가 어려웠던 것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신화 킬제덴은 블리자드 내부에서도 테스트를 수 회 진행하였고, 성공적으로 까다로운 부분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피해량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내부 테스트팀은 실제 서버의 공격대팀들이 같은 단계를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어려운 단계를 극복해 내는 것에 가치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본 서버에서 이 단계까지 도달하는데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고, 결국 블리자드는 킬제덴의 일부 기술 피해량이 너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본서버에 이 문제를 수정하였지만, 이때 킬제덴을 진행 중인 길드들은 이미 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물 무기는 오직 군단 전용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차후 획득한 유물 형상을 기반으로 형상변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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