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패치 PTR 빌드 38627 돌아보기 - 성약의 단 전설 능력, 모건 데이 인터뷰 등

PTR 2021/05/17 시간 13:00에 Archimtiros에 의해 작성됨

직업 및 주문 변경점신성 성기사 밸런스 조정전설 업데이트

사제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 신규 빌드를 통해 사제의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흑마법사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 신규 빌드를 통해 흑마법사의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사냥꾼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 신규 빌드를 통해 3개의 사냥꾼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주술사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 신규 빌드를 통해 2개의 주술사 성약의 단별 전설 능력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공격대 업데이트

고통장이 라즈날 및 아홉수: 추가 지배의 성소 공격대 테스팅이 진행되었으며, 이번에는 고통장이 라즈날과 아홉수 전투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실바나스와 발키르 이벤트: 지배의 성소의 세 번째 우두머리인 아홉수 전투에서는 실바나스 및 발키르가 등장하는 짧은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험 안내서 업데이트: 공격대 및 던전 우두머리 밸런스 조정 사항과 새로이 업데이트된 모험 안내서를 만나보세요.

던전 업데이트

타자베쉬 미리 보기: 9.1 패치의 신규 던전인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신규 로딩 스크린: 신규 공격대 및 던전 로딩 스크린이 추가되었습니다.

토르가스트 업데이트

토르가스트 내 도관 강화 및 보석 홈 추가 아이템: 토르가스트의 보너스 층인 철화의 석실에서 2 시즌 도관 강화 및 보석 홈 추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평판 및 지역 업데이트

저승석으로 따라잡기용 장비 구입 가능: 9.1 패치에서는 저승석을 이용해 부캐를 위한 아이템 레벨 200의 따라잡기용 장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르시아 장비: 9.1 패치에서는 신규 평판인 기록관의 전서회를 통해 신규 따라잡기용 장비를 구입하고, 이를 최대 아이템 레벨 233까지 강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관 강화 및 보석 홈 추가 아이템: 2 시즌 도관 강화와 보석 홈 추가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록관의 전서회라는 신규 평판을 올려야만 합니다.

기록관의 전서회: 신규 평판 중 하나인 기록관의 전서회는 어둠땅 2 시즌의 보석 홈 추가 및 영혼결속 도관 강화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스토리 업데이트 스포일러

아스타리 스타시커: 지배의 사슬 대장정을 완료한 나이트 페이 플레이어들은 숲의 심장부 내 나이트 엘프 NPC 중 하나인 아스타리 스타시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델 업데이트

실바나스 화살통 및 티란데 색 대비: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티란데 위스퍼윈드의 모델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실바나스에게 전리품에 맞는 화살통이 추가되었습니다.

형상변환 업데이트

성약의 단 탈것 및 형상변환 영예 보상: 신규 9.1 패치 PTR 빌드를 통해 다양한 신규 성약의 단별 영예 보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윈도우 10 ARM64 지원: 블리자드가 9.1 패치 PTR에 윈도우 10 ARM64 지원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신규 글로벌 스트링: 햇살 및 섬광 효과 같은 다양한 신규 그래픽 설정에 관한 글로벌 스트링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모건 데이 인터뷰

모건 데이 어둠땅 인터뷰: 스트리머 Sloot 님이 트위치에서 수석 게임 디자이너 모건 데이와 어둠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혼 재 따라잡기: 9.1 패치에서는 토르가스트를 완료할 때마다 얻는 영혼 재의 양이 50%만큼 증가하며, 반복 완료 시 소량의 영혼 재 역시 획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신규 공격대 착용 시 귀속 아이템: 지배의 성소에서 획득할 수 있는 착용 시 귀속 아이템은 4개였던 나스리아 성채에 비해 감소하여 2 - 3개가 될 것이라 합니다.

영예 따라잡기: 9.1 패치에서는 영예 40 등급에 도달하기 위한 따라잡기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르가스트 레벨링: 모건 데이는 9.1 패치에 토르가스트 레벨링이 추가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나, 향후에 이가 추가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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