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패치 PTR 내 징벌 성기사 버그 목록

PTR 2021/06/02 시간 15:41에 Bolas에 의해 작성됨

고결한 명령 버프가 제대로 초기화되지 않던 문제

진실의 상흔의 공격력 양이 맞지 않던 문제 (다만 첫 파멸의 재가 완전히 흡수되지 않으면 디버프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는 계속 존재)

신규 성약의 단 전설 능력인 광휘의 잿불 및 천상의 공명을 전투 전에 발동시킬 수 있던 문제

큰 문제사형 선고가 시전 시의 특화를 사용하지만, 유연성과 힘은 그렇지 않은 문제

키리안으로서 징벌 성기사 최고의 영혼결속은 펠라고스로, 전투 명상을 통해 천상의 종 시전 시 특화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형 선고의 피해량 증가 및 신성한 힘 생성을 위해서는 천상의 종을 사형 선고 이후에 시전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통해 사형 선고의 기반 피해량이 의도한 것보다 훨씬 낮아지는 결과가 도출됩니다.

추가 심판 시전에도 고결한 명령 버프가 초기화되지 않는 문제

이는 천상의 종 외에는 잘 없는 상황인 심판을 매 5초마다 이상으로 더욱 빠르게 시전할 경우에만 문제가 되나, 신규 키리안 전설 능력 천상의 공명은 이 문제 때문에 30초 동안 계속 유지되는 대신 고작 6 - 70% 정도만 유지됩니다.

고결한 명령이 근접 거리 밖에선 작동하지 않는 문제

성전사의 일격 및 일반 근접 공격에는 정상적인 행동이나, 심판의 칼날 및 최후의 선고는 더 먼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진실의 상흔의 피해량이 예상보다 낮은 문제

이 능력의 피해량은 도관 등급에 따라 툴팁보다 약 10 - 15%정도 낮은 상태입니다. 추가로, 이 피해량은 첫 파멸의 재에만 의존하므로 만약 파멸의 재 공격이 모두 흡수될 경우, 도관 역시 그 어떤 피해를 입히지 않게 됩니다. 이 도관을 사용하는 곳이 공격대 뿐임을 감안하면, 돌 군단 장군 같은 적을 상대할 때 큰 문제를 낳습니다.

벤티르 및 키리안 성약의 단 능력을 신규 전설 능력 착용 후 전투 전에 시전한 다음 장비를 바꿔도 전설 능력이 계속 유지되는 문제

이 문제들은 현재 PTR에만 존재하며, 신규 성약의 단 전설 능력인 광휘의 잿불 및 천상의 공명을 성약의 단 능력을 이용해 발동시키고 다른 전설 장비로 변경해도 능력이 유지되는데는 버그인데요. 이에 따라 벤티르의 경우 첫 시전이 30초가 아닌 45초의 지속 시간을 갖게 되고, 키리안의 경우 무료로 심판을 6번 무료로 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작은 문제빛의 수호자의 폭풍우 착용 상태로 발동하는 신성한 목적이 천상의 폭풍 파장과 다음 천상의 폭풍까지 강화하는 문제

이 때문에 신성한 목적을 발동시키는 천상의 폭풍의 빛의 수호자의 폭풍우 파장이 20% 정도 강력해집니다.

빛의 수호자의 폭풍우 파장이 심판 디버프를 흡수할 수 있는 문제

만약 첫 천상의 폭풍이 적의 심판 디버프를 적용시키지 않지만 파장이 적용할 경우, 자신의 공격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심판 디버프를 흡수해 버립니다. 이는 의도된 것일 수도 있으나, 그럴 경우 훨씬 부정적인 상호 작용입니다.

응보의 오라를 사용한 다른 성기사가 사망하면 자신의 응보의 오라가 발동하지 않는 문제

이런 상황은 무척 드뭅니다만, 이 상황에 놓일 경우 무척 짜증나는 문제입니다.

제압자의 망치를 통한 추가 천상의 폭풍이 냉혹한 심문관, 성전 중첩 또는 축성의 분노 피해 효과를 발동시키지 않는 문제

신성한 목적이나 창공의 힘 같이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다른 능력은 이런 능력들과 정상적으로 상호 작용을 하는 만큼, 제압자의 망치 역시 그래야 정상입니다.

신성한 목적 및 창공의 힘 발동 시 냉혹한 심문관 추가 중첩이 부여되는 문제

냉혹한 심문관 중첩이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드문 만큼,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아닙니다.

최후의 선고 툴팁이 틀린 문제

현재 툴팁은 9.0.5 패치 전의 피해량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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