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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패치 내 새끼용 일일 퀘스트 해금 방법
PTR
2023/05/28 시간 12:57
에
DiscordianKitty
에 의해 작성됨
10.1.5 패치에서는 발드라켄의 꼬마 비늘 탁아소에서 새롭게 태어난 새끼용들을 돌보는 연계 퀘스트를 매일마다 진행하고, 이를 통해 총 다섯 마리의 애완동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루스지오나
- 새끼 검은용
벨라스트라자
- 새끼 붉은용
주사도르무
- 새끼 청동용
자레스고스
- 새끼 푸른용
포시드리스
- 새끼 녹색용
꼬마 비늘 탁아소
이 연계 퀘스트는 원시비룡 새끼용이 가져다 주는 편지로 시작하며, 새끼용지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알들이 깨어나려 하고 있기에 플레이어의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루비 생명의 웅덩이에서 다양한 새끼용지기를 만나라는 퀘스트를 받은 플레이어는, 각 용군단의 새끼용지기가 어떤 방식으로 새끼용들을 돌보는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발드라켄의 꼬마 비늘 탁아소로 향해, 아가판투스를 만날 수 있는데요. 부서진 섬의 아즈스나를 방문한 플레이어라면,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하늘빛 평원으로 올 만큼 성장한 엠미고사를 포함한 다양한 새끼 푸른용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푸른용혈족인 아가판투스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또한, 아가판투스에게는 군단에서 연계 퀘스트를 완료한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한 대사도 존재합니다:
<이름>?
그래, 용케 군단 놈들 손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군. 하! 잘됐네!
엠미고사는 잘 지내고 있겠지?
<아가판투스의 날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습니다.>
<코웃음을 치는 아가판투스.>
군단.
뭐, 결과적으로 아즈스나의 새끼용들을 지킬 수 있었으니 됐어.
플레이어는 아가판투스를 도와 과자를 찾아오거나, 청소를 하거나 하며 탁아소 일손을 돕고, 이후 흑요석 새끼용이 곧 태어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검은용을 위한 보금자리를 준비합니다. 흑요석 성채의 석탄이라거나 자랄레크 동굴에서의 역사적인 물건 등을 가지고 서약의 돌 앞에서 새끼용이 태어나는 것을 돕고 난 후에는, 일일 퀘스트를 진행하며 새끼용과의 유대감을 쌓게 됩니다.
이후에는 새끼 붉은용과의 연계 퀘스트가 진행되는 만큼, 이런 과정을 통해 모든 용군단의 새끼용이 태어나는 것을 돕고 그들과 유대감을 쌓아, 애완동물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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