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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땅 밸런스, 야성 및 회복 드루이드 직업 변경점에 대한 블리자드의 답변
어둠땅
2020/04/13 시간 17:09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블리자드가 어둠땅의 밸런스와 야성 및 회복 드루이드의 직업 변경점에 대해 자세한 답변을 남겼습니다.
여러분의 기타 주제 및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천공 관련 능력들이 천체의 정렬 때 두 배의 효과를 내는 것은 현재 의도한 사항입니다. 여기서 특화로도 강화가 될 시 너무 강력해지는지 아닌지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천공의 힘 소모량과 생성량은 자원을 모아 사용하는 것을 좀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상향을 위해 초승달 같은 능력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별똥별 같은 능력은 공격력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덜 자주 사용하되, 사용할 때에는 훨씬 더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게 말이죠. 항성 이동의 경우 신규 별똥별과 함께라면 너무 강력할 수도 있습니다.
피투성이 손길의 목표는 플레이어들이 이게 멋지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유지하되 (로테이션에 계획적인 부문을 추가하고, 출혈 효과를 사용할 시 조금 복잡해도 좋은 피해를 줄 수 있는 점), 재생으로 이를 발동시킨다는 이상한 점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자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셨으며, 저희 또한 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말씀드릴 만한 추가 변경점은 없습니다만, 여러분의 피드백에 따라 이가 도려내기 말고도 다른 능력을 버프해줘야 한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쇄도의 표호는 표범 상태에서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일월식의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이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것 같습니다. 이 목표는 계속된 전투에서 일월식이 번갈아 발동되게 하되 전투를 쉬고 나면 일월식의 어떤 부문이던 다시 재시작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일월식이 주로 16초 정도 지속되며 그 사이에 짧은 쉬는 시간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투 도중의 "내부 재사용 대기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도, 추적하실 필요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순 있겠죠.
신속한 치유는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이가 재생, 급속 성장 그리고 회복 순으로 사용하게끔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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